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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신앙이 필요하다.

작성자시든들풀|작성시간26.06.19|조회수13 목록 댓글 0

행동하는 신앙이 필요하다. 

                  

 

 

 

 

불신자들이 말하기를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말을 잘 한다고 한다.

평생을 교회에 다니면서 들은 말씀이 많아서 그런지 교회에는 말이 많다.

 

 

말을 잘한다는 표현을 곱씹어 생각해 보면

말은 잘하는데 행함이 부족하다는 의미가 내포 되어 있음을 알 수가 있다.

 

듣는 말씀은 많지만 행동이 따르지 않고 지식적인 것만 늘어 가는 우리의 모습을 본다.

 

그것도 부족하여 인터넷과 수많은 신앙 서적을 통하여

더 많은 지식을 쌓으려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다.

 

 

담임 목사의 설교에 성이 차지 않아

여기 저기 유명 부흥 강사를 쫒아 다니면서 좀 더 유익한 말씀을 들으려고 노력을 한다.

 

 

그러나 문제는 말씀의 홍수와 성경지식의 범람 속에서 우리의 삶과 연관이 되지 않고

듣는 것으로 끝이 나 버리는 것이 오늘날 한국교회의 안타까움이기도 하다.

 

 

기도를 많이 해도 기도한대로 살지 못하고

성경을 수 없이 읽어도 생활은 그와 동떨어진 삶을 산다면

그것은 모두가 무용지물이요 헛 기도를 드리고 헛 성경공부를 한 것이 된다.

 

 

입으로만 말하는 신앙은 신앙이 아니다.

한줄 말씀을 놓고도 그 말씀대로 살려고 몸부림치는 신앙적인 태도가 중요하다.

 

 

그 옛날 한국초대 교회 성도들은 글을 몰라 성경을 읽지 못했어도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모습을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 주었다.

 

 

그들은 말만 잘하는 성도가 아니였고

예수 믿는 사람들은 믿을 만하다고 인정을 받고 살았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정직하며 신뢰 할 만하며 존경의 대상이 되었다.

 

교회에서 성경공부 모임이 늘어 가고 배움이 커 가지만

세상은 교회를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로 가고 있다.

 

 

어째서인가?

우리가 말씀대로 살지 못하기 때문에

세상의 빛이 아닌 어둠의 모습이 저들에게 인식되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말로만 믿는 신앙은 아무 쓸짝이 없다.

예를 들어 남을 위한 기도를 했으면

그들을 도울 수 있는 실천적인 삶이 행동으로 나타나야 한다.

 

 

행함이 없는 믿음을 어찌 믿음이라 할 수 있으며 실

천하지 않는 신앙인을 어찌 성도라 부를 수 있으랴.

 

 

믿음은 행함으로 그 정체가 증명 되어야 한다.

말씀을 배웠으면 배운 대로 살아야 하고 기도했으면 기도 한대로 살아야 한다.

 

 

우리는 삶을 통하여 성경을 해석하고 이해하며 새로움을 만들어 가는 신앙이 필요하다.

역사는 행동을 통하여 만들어 지듯이 신앙은 삶의 흔적으로 증명 되어야 한다.

 

 

신앙에는 말이 필요 없다.

우리의 행실을 보고 세상 사람들이 찾아오는 교회를 만들어야 한다.

 

우리가 밝은 빛이 되면 세상도 교회도 밝히 보고 찾아오게 될 것이다.

 

봉민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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