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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은 반드시 있다.

작성자시든들풀|작성시간26.06.19|조회수14 목록 댓글 0

지옥은 반드시 있다.

 

내일 일을 자랑할 수 없는 것이 인생이다.

언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우리 아버님은 3남 2녀 중 막내셨다.

그러나 이 세상에 올 때에는 순서가 있었지만 갈 때에는 순서가 없다는 말이 실감이 나는 것이

아버님께서 작고 하신지 10년이란 세월이 흘렀고 그보다 나이 많으신 큰 어머니는

102세 이신데 어제 돌아가셨다.(2020.06.09)

 

어머니는 마지막 돌아가시기 전 10일 전부터 나에게 무언가 말씀하려고 하셨으나

한 마디 유언의 말도 못 한 채 눈빛만 주고받다가 돌아가신 것이 너무나도 아쉬운 대목이다.

 

그분들 모두는 세상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사셨고 때로는 큰소리치시며 사시기도 했지만

돌아가실 때에 보니 모아 논 재산 한 푼도 건드리지 못하고 놓아둔 채로 그냥 가셨다.

 

그분들이 돌아가시고 나서 생각한 것은 인간이란 아무것도 아닌 것이구나 하는 것이었다.

마지막에 예수님을 만났느냐 못 만났느냐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뼈 저리도록 느낄 뿐이었다.

 

하나님을 멀리한 대가는 혹독하다는 말로는 표현이 안 된다.

사람이 기회를 잃으면 모든 것이 후회스럽고 그 기회는 영원히 다시 오지 않을 수도 있다.

하나님을 만날 기회를 잃은 인생처럼 비참한 인생이 어디에 있으랴!

 

말로만 듣던 지옥이 문 앞에 있다고 하여도 끝내 믿지 않고 오기를 부린 대가는

돌이킬 수 없는 처절한 후회로 영원토록 울부짖게 만들 것이다.

 

꿈이었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지옥은 반드시 있다.

죄의 대가는 거룩하시고 공의로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지 못하고 받을 수밖에 없다.

 

회개하지 않는 자를 하나님도 어찌할 수가 없다.

천하보다 귀하다는 영혼을 지옥에 보내야만 하는 하나님의 마음은 오죽하시겠는가?

견디다 못한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셨어도

그것을 믿지 못하는 인간들의 사악함이 스스로 화를 자초한다.

 

우리에게 내일이라는 날은 보장된 날이 아니다.

잠시 후에 내가 어떻게 될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지금이 구원의 때다.

지금 믿지 않으면 어느 순간에 내게 화가 임할지 모른다.

 

회개하고 나를 만드신 그분께로 돌아가자.

지금이 절호의 기회다.

지옥은 반드시 있다.

 

하나님이 말씀하셨으니 그분이 허언을 하시겠는가?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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