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 맺는 회개가 지옥불을 면하게 합니다.
죄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은 실로 단호하고 무섭습니다.
죄를 끝까지 회개치 않으면 누구를 막론하고
영원한 지옥불에 마귀와 함께 던져질 정도니 말입니다.
하지만 회개하는 죄인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는 무한대 입니다.
아무리 흉악한 죄인도 죄를 진정으로 회개하면
무조건 용서해 주시는 것이 그분의 사랑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땅에서 순간순간, 매일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나의 죄를 씻는 일입니다.
내가 언제 이 땅을 떠나도 주님 앞에 설 수 있게 말입니다.
우리는 "나는 진실로 구원받기에 합당한 회개를 하였는가?
나의 마음에 남아있는 죄의 쓴뿌리는 없는가?"를
날마다 점검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절대로 어떤 죄에 대해서 회개치 않고
죽어 지옥에 떨어지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많은 교인들이 예수를 믿기는 믿되 제대로 믿지 않아서
지옥에 떨어지고 있습니다.
"지옥은 예수믿지 않아도 떨어지지만 제대로 믿지 않아도 떨어집니다."
그러면 어떻게 예수를 믿어야 제대로 믿는 것일까?
그 비결은 간단하다.
날마다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해서 회개의 삶을 살면 됩니다.
많은 교회들이, 많은 목사님들이 이 회개를 철저히 가르치지 않고
강조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양떼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목사님들이 회개를 가르치고
성도들의 죄를 단호하게 책망할수 있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지옥의 형벌을 피할 수 있을텐데...
사람들이 아무리 주와 함께 먹고 마시며
길거리에서 주님의 가르침을 받았어도 악행을 한다면
“나를 떠나라. 내가 너희를 도무지 말지 못한다”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주님은 죄에 함께 절대로 유하지 못하시고,
죄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치루게 하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그럼 어떻게 회개해야 주님이 받으시는 회개,
천국 가는 회개가 될 수 있을까요?
그것은
구체적으로 회개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반드시 맺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진정한 회개는 마음중심으로 죄를 미워하고, 그 죄로 부터 돌아서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많은 백성들이 세례를 받으러 요한에게 나오는데,
그들을 보고 요한이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준엄하게 꾸짖습니다.
왜 그렇게 외쳤을까요?
아마도 백성들의 마음속에는 “내가 세례만 받으면 구원을 얻고,
나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니 구원을 당연히 받겠지!”라는
생각들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들을 향해 “세례의식이,
믿음의 혈통이(오늘날로 말하면 3대째 믿는 집안이라고) 하나님의 진노,
지옥의 불을 피하게 만들지 못한다”는 것을 꼬집고 있는 것입니다.
내 안에 독사의 독과 같은 죄가 그대로 있는채로
아무리 세례를 받고,
믿음의 가문자랑해도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죄를 철저히 잘라내는 회개의 열매를 맺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회개에 합당한 ‘열매’는 무엇입니까?
마음중심의 변화, 삶의 변화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열매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이런 마음중심과 삶의 변화를 ‘거듭남’이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안 그러면 지옥불의 심판을 면하지 못합니다.
성경은 열매와 구원을 항상 연결시키고 있습니다.
열매맺지 아니하는 나무는 찍혀 불에 던지우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불에 태우신다는 말을 어떻게 해석할수 있겠습니까?
그냥 단순한 이 땅에서의 징계라기보다 영원한 지옥불에 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세례요한이 외치는 회개는 절대로 추상적이지 않습니다,
아주 구체적이고 상세합니다.
무리에게는 "옷 두 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주라"고 하고,
세리에게는 "정한 세 외에는 늑징치 말라"고 하고,
군병들에게는 "강포하지 말며 무소하지 말고 받는 요를 족한 줄로 알라"고 외칩니다.
나의 삶의 현장에서 저지른 악행을 낱낱이 회개하고
선을 행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회개라는 것입니다.
회개만 하고 멀뚱 멀뚱 가만히 있으면서 일상에 아무 변화도 없이
내가 할 일 다 했다고 한다면
그것은 참 의미의 회개가 아닙니다.
삭개오도 주님을 만난후 아주 구체적으로 회개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는 주님을 만난후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주고,
토색한 것은 4배로 갚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회개는 아주 구체적으로 해야 되고,
구체적인 삶의 변화로 드러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죄를 알고 뉘우치고 눈물흘리는 것으로 그쳐서는 안 됩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은 순종이 동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구체적인 회개의 열매를 맺는 자만이 천국에 들어가고,
알곡으로 천국곡간에 들어간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사람이 회개치 아니하면 저가 그 칼을 갈으심이여
그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 (시 7:12)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눅 13:3)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행 3:19)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