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에 속한 사람
영에 속하여 살아가려면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의 생각보다
자아로부터 나오는 생각으로
하나님이 정하신 한도를 넘어
그래서 성령님의 생각을 제한하며
살아가는 거라 생각합니다.
사람은 나면서부터
자유 의지를 가지고 태어나며
가르치지 않아도 자기 생각으로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믿는 이들이 하나님을 알고 부터는
하나님의 영을 따라 가기 시작 하면서부터
자기를 부인 하기를 배워야합니다.
주님의 일을 하면서도 제일 방해 되는 것은
자기 속에 있는 자아라는 것을 조금씩
믿음이 자라면서 쉽게 알게됩니다.
성령의 소욕과 육신의 소욕은
날마다 우리 속에서 서로 대적합니다.
그러기에 영적으로 산다는 것은
오히려 더 피곤하고 힘들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그싸움은 필연입니다.
주님을 깊이 체험 하려면
스스로 사는 능력이 거절돼야만 합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 내주 하고 계시면서
늘 타고난 죄성으로 쉽게 살려는
우리의 의지를 다루고 계십니다.
아니 거절하고 계십니다.
성령의 권위가 얼마나 크고,
성령의 통치가 놀라운 능력이지만
우리의 생각과 원함과 느낌이
마땅히 그분의 다스림을 받으며
조금도 교만함이 없어야만
우리 속에서 그분이 일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하나님의 방법대로
무엇을 하기를 원한다면
날마다 자기속에 있는 죄를 멀리 해야 하지만
시끄럽고 분요한 마음을 고요히 해야합니다.
조금도 원망 하거나
누구를 미워 하거나 불평은 금해야 합니다.
서운한 마음도 없어야합니다.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성령님은 하늘의 이상을 계시할 수 없습니다.
깊은 영성을 소유하길 원한다면
가장 큰 시험은 하나님의 일에서
자신의 능력을 사용하려는 것입니다.
주 예수님의 십자가의 부르심은
우리가 우리의 생명을 미워하기를 원하시고
우리의 자아를 잃어버릴 기회를 찾아야지
자아를 보존하려 해서는 안됩니다.
주님의 의도는 자신이 제물이 되어
완전히 우리를 거룩케 하고 혼( 자아)의
모든 의견과 생각의 능력이
모두 사지(死地)에 넘겨지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누구라도 자아는 자신을 소중히 여깁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 마음 속에서
참으로 우리의 천연적인 생명을 미워하지 않으면
진실로 성령 안에서 생활할수 없다고 합니다.
만약 믿는 이들이 이것에 대하여
분명하지 않다면,
그는 자신과 자신의 지혜를 두려워할 수 없고
또한 절대적으로 성령을 의뢰하며
성령을 기다리며 앙망할 수 없을 것이고
영을 따라 사는 길은 불가능합니다.
그러기에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너라 하십니다.
깊은 영성을 갖기를 원하신다면
자기를 버리기를 아까워하지 마십시요.....
자기 생각을 미우면 비울수록
주님은 더 깊이 우리 안을 침노하실것입니다.....
그리고 하늘의 능력을 담으실 것입니다.
-나드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