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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서 칼럼

십자가의 길을 가는 성도들

작성자송전서|작성시간26.05.05|조회수215 목록 댓글 12

        십자가의 길을 가는 성도들

 

  오늘날은 말세의 예언들이 다 이루어지고 있는 시대로서

주님의 재림이 코앞으로 다가온 때입니다. 그럼에도 성경은

주님이 오실 때에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그리스도인 대부분이

구원을 받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예수님을 믿고도 멸망 당한다면 그것처럼 가슴 아프고,

원통하고, 슬픈 일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마 7:21)

 

  도대체 그런 일이 일어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들은 복음과 십자가의 도를 잘못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눅 9:23-24)

 

  많은 이들이 내가 지고가야 할 십자가를 오해하고 있습니다.

대개 나의 삶에 찾아온 어떤 고난이나 질병 또는 가정의 어려운

상황 등을 십자가로 생각하지만 아닙니다. 그것들은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 모두가 일반적으로 겪는 일입니다.

 

  또한 어떤 어려운 상황을 잘 참고 견디는 것도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보다 훨씬 더 근본적인 것을 요구하십니다.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주님은

단순한 인내가 아니라 목숨’ 곧 내 뜻, 내 소욕 등 세속적인

내 자아를 내려놓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정작 우리가 지고가야 할 십자가는 무엇인가요?

십자가는 죽음을 상징합니다. 나의 이기적인 욕심과 나의 뜻을

죽이고 오직 주님의 뜻만을 따르는 선택이 자기 십자가입니다.

하여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곧 내가 죽는 것을 의미합니다.

 

  현대의 대부분 그리스도인들은 자유익과 편리를 위해서만

예수님을 믿으려고 하며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려고

하지 않습니다. 애석하게도 많은 교회지도자들은 그 십자가의

도를 외칠 용기가 없고 또한 그리스도인들도 주님께 굴복하고

내가 죽는 그 십자가의 길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성경이 가르쳐 주는 참된 복음은 무엇인가요?

이 땅에서 본을 보여주신 예수님의 삶을 따라가라고 합니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요일 2:15)

세상과 벗 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냐” (약 4:4)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요일 4:17)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고 합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마 22:37-40)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라고 합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 14:15)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

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요일 2:4)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고 합니다.

 “가서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요 5:14, 8:11)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라”(롬 6:6)         

 

  주님께서 주신 구원을 이루어나가라고 합니다.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 2:12)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고전 9:27)

지면상 간단히 몇 구절만 적었지만 위 말씀들이 복음입니다.

 

  그럼에도 지금 현재 만연하고 있는 복음은 …

예수 믿으면 사업이 번창하고, 건강하고, 자녀들이 잘 되고,

만사형통하게 된다!” 또 “예수를 믿는다고 입으로 시인만하면

한번 구원은 영원하기에 영생은 따 논 당상으로서 혹 죄를

짓거나 계명을 지키지 못해도 구원과는 상관없다!” 등의 아주

솔깃하고, 쉽고, 간단한 구원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그런 거짓 복음을 믿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복을 누리고

죽어서는 천국에 간다는 그런 가르침에 미혹되어 온 우주를

창조한 하나님이신 주님을 나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해결사

또는 만병통치 약으로 전락시킵니다.

 

  이처럼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참된 복음과 십자가의 도를

오해하며 안타깝게도 타협되고 변질된 복음을 믿고 있습니다.

 

  토저 목사님은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은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 경험은 아주 독특한 경험이다.

그리스도를 구주만 아니라 나의 주(주인)로 받아들이는 데는

큰 개혁이 따른다.” 합니다. 주님을 주인으로 영접하는 일이

의미를 갖기 위해서는 내 생각과 품성의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이어서 그는 …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자기들의 마음 속에 예수님과의

진정한 연합이 없는 영적인 형편을 무마하기 위해 교회를

위한 열심 있는 행함 들로 덮고 있다.” 라고 합니다.

참으로 예리한 지적으로서 저 또한 심히 공감합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자기를 따르라고 부르실 때 결코 쉬운

길을 제시한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말세에 거짓 선생들의

미혹으로 인해 쉽고 변질된 복음을 믿는 신자들이 많을 것을

예지하시고 아래와 같이 경고하십니다.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 7:23)

예수님께서 위 말씀을 하신 대상은 예수님을 믿는 자들로서

평생 교회에 충성봉사하며 헌금, 기도, 찬양도 많이 하고,

심지어 은사를 받아 권능을 행하던 자들입니다.,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마 7:22)

 

  선지자 노릇한 목회자나 귀신축사, 질병치유 등 권능을 행하던

은사자 일지라도 주님께로부터 “내가 너희를 도무지 모른다!” 라는

청천벽력 같은 선포를 듣는다면 그것처럼 낭패스런 일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 일이 결코 우리에게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혹여 지금까지 복음과 십자가의 도를 오해하고 내 마음과

내 뜻대로 이기적인 신앙생활을 해왔다면 서둘러 주님께

나아가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주님께서 성령을 선물로

주시어 바른 십자가의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거듭남)

 

  우리 모두 우리를 미혹하는 거짓복음을 물리치고 참된

복음을 받아들여, 주님 주시는 감사와 평강으로 십자가의 길을

기쁨으로 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송전서 (다움카페 :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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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글로리아최 | 작성시간 26.05.05 new 아멘입니다~!!
    참으로 은혜롭고 귀한 참된 성도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송전서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고, 회개하고 성령님과 세상끝날까지 변치않고, 주님과 동행하며 예수님의 삶을 따라가는, 십자가의 길을 가는 성도가 되시어~
    지옥에는 절대로 가지 않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평생을 종교인으로 살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와 간구와 도고를 드립니다.
    ☺️💟💙💖

  • 작성자han3 | 작성시간 26.05.05 new 아멘~!!
  • 작성자조에생명 | 작성시간 26.05.05 new 아멘
    너무 귀한 말씀이네요
    제 자신을 더욱 돌아보게 되고
    주님을 더욱 의지하게 됩니다🌸
  • 작성자시든들풀 | 작성시간 26.05.05 new 아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쿵야 | 작성시간 26.05.05 new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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