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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서 칼럼

지금은 무너진 마음성전을 재건해야 할 때

작성자송전서|작성시간26.06.16|조회수384 목록 댓글 40

 지금은 무너진 마음성전을 재건해야

 

  성경에는, 바벨론 포로로 잡혀갔던 이스라엘 민족이

고토로 돌아와 성전과 성벽을 개축하고 보수하는 과정을

자세히 기록해주고 있습니다.  

 

  과거에 일어난 이스라엘 역사는 말세를 사는 우리에게

교훈과 책망과 경계로 기록된 것입니다.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그런즉 선 줄로 아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고전 10:11-12)

 

  그 옛날 스룹바벨과 에스라와 느혜미야의 인도 아래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무너진

곳을 다시 세우는 성전 복구사역과 종교개혁사역은 이

마지막 시대에 이루어져야 할 영적 회복사역을 상징합니다.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사 58:12)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성전입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고전3:16) 그럼에도 혹여

그 성전의 기초가 파괴되고 황폐 하다면 그건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과연 나의 성전은 어떠한가요?

 

  오늘날 사탄의 공격으로 인해 복음과 계명이 훼파되고,

그로 인해 진리의 기둥이요 터인 교회의 기초가 파괴되어

많은 신자들의 신앙이 형식적이며 심히 메마르고 있습니다.

하여 지금은 신자들의 삶과 성품에서 복음과 계명이 다시

회복되어 마음의 성전이 반드시 재건되어야 할 때입니다.

 

 “(성전) 뜰 문에 이르시기로 내가 본즉 담에 구멍이

있더라 … 그들이 거기서 행하는 가증하고 악한 일을 보라

하시기로 내가 들어가 보니 각양 곤충과 가증한 짐승과

이스라엘 족속의 모든 우상을 그 사면 벽에 그렸고”(겔 8:7-10)

 

  오늘날 많은 교회들의 현주소는 어떻습니까?

거짓복음과 오류들이 교회 속에 만연하고 많은 이들이

십자가를 통과한 정문이 아니라 담벼락으로 들어와

그 안에서 하나님께 경배를 드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현대의 대부분 교회들은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는 대신,

“인간은 지극히 연약하고 부족하여 주님의 말씀과 계명에

순종할 수 없기 때문에 오직 은혜로만 구원을 받는다.” 라며

쉬운 구원을 전합니다. 나아가 세상에서 재물, 명예, 건강 등을

누리며 행복하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외칩니다.

 

  하여 많은 신자들이 교만과 이기심과 탐심을 그대로

가진 채 세상과 벗이 되어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면서

종교생활만을 열심히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성품의 변화가

없는 아주 심각한 영적 상태이기 때문에 그들 안에 성령님이

거하실 수가 없고, 그 성령이 없으면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며 그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하라

하시고 … 내 성소에서 시작할지니라” (겔 9:4-6)

 

  위 말씀은 마지막 때라고 하는 이 시대의 교회에 똑같이

적용되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교회의 모습은 살았다는 이름은

가졌으나 속은 마른 뼈와 같이 소생이 불가능한 상태에 빠져

있음을 누구도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이제 곧 머지않아 하나님의

심판이 교회에서부터 시작될 것이기에 참으로 두려운 일입니다.

 

  무너진 성전이 어떻게 보수되어야 하는 것인가요?

거룩한 예배와 진리의 말씀이 회복되고, 성령의 은혜와

능력으로 복음의 진리가 우리 마음에 새겨져 계명에

순종하는 온전한 품성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지만 성전을 보수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일은 우리의 힘이나 능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이 주신 복음의 능력으로만 가능합니다.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두나미스)이 됨이라”(롬 1:16) ‘두나미스(능력)’

다이너마이트처럼 강력한 폭발의 힘이 있다는 단어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진정 주인으로 영접했다면 주님의

은혜와 공로가 옛사람의 죄의 본질을 소멸하고 주님의 뜻과

계명을 행하도록 변화시켜 줍니다. 그것이 우리의 무너진

성전이 재건되는 복음의 능력입니다. (거듭남)

 

  또한 계명은 사랑이신 하나님의 품성과 뜻으로서 사실

우리의 행복과 유익을 위한 것이며, 계명에 순종하는 것은

성령을 통해 주님의 품성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억지로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통해 자원해서 순종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 또한 복음의 능력입니다. (빌 2:13)

 

  성전을 짓는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성령)으로 되느니라” (슥 4:6) 

오직 성령으로 거듭나야 성전을 짓는 것이 가능하기에

우리는 주님이 약속한 성령을 절실히 찾고 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성령을 받아 진정 회개하고 주님께 순복 하여

마지막 때에 준비되는 ‘영적 성전’인 남은 자손의 무리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계 12:17) 그 ‘영적 성전’ 은 모퉁이

돌이신 주님의 기준과 성품에 합당한 자들로 지어진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합니다. (엡 2:20-22) 

 

  요즘 세상 돌아가는 정황을 보면 마지막 짐승의

환란이 아주 임박한 때입니다. 그러한 때에 우리 마음성전이

재건되고 반석 위에 굳건히 세워져 어떤 핍박이 올지라도

흔들리지 않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송전서 (다움카페: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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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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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맑은가을하늘 | 작성시간 26.06.18 송전서 맞습니다. 성소, 교회에서 먼저 심판을 시작하심이 합당합니다. 진리를 사랑하지 않으니까 진리를 듣지 못해요.
  • 작성자랑별파파 | 작성시간 26.06.18 아멘~ 할랠루야~
    이 시대는 성전을 복구할 생각(자기 부인, 회개)도 없이
    믿기만 하면(?) 주님께서 다 알아서 복구하시니
    우리는 떡이나 먹으면 된다고 하는 게 이 시대의 가르침입니다.
    된 적도 없이 되었다고 가르치니 배나 지옥 자식으로 만듭니다.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성령)으로 되느니라” (슥 4:6)
    이 말씀이 성경의 핵심같은 말씀입니다.

    복음을 쉬운 지식이고 그 지식만 알면 구원된다고 아는 사람들은
    그날에 가서 냉혹한 실상을 접하게 될 것입니다.
    좁은 길을 갔던 사람들의 모습이 그들 머리 위로 지나가며
    통곡하게 만들 것입니다.
    정말 정신 바짝 차리고 올바른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들만이
    그나마 구원에 가장 가까운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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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송전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아멘 할렐루야~!!
    이 마지막 시대는 진리와 비진리의 싸움이
    치열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우리 초돌사 가족들은 진리의 편에 서서
    거짓복음을 강력하게 대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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