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에 대한 실재와 실체
하나님의 광대하심....
하나님의 엄위....
하나님의 권위....
하나님의 인자....
하나님의 감찰하심.....
이러한 것들이 당신의 심장을 움직이게 하는
당신의 혈관을 타고 흐르는
핵심 물질이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가?
하나님의 실재에 대하여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라면 의심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당신은 하나님이 실재하심에 대하여 믿습니까 라는 물음이
너무나 어리석게 들릴지는 모르지만
또한 너무나 당연한 것을 묻는다고 나무랄 지도 모르지만
난 이 물음을 당신의 가슴팍에 던지고 싶다
하나님의 실재에 대하여 의심하라는 의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실재가 내 안에 정말 있는 가를 의심하라는 얘기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우리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한국국민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대통령과 대화를 나누며 함께 시간을 보내고
삶을 나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난 남은 평생 얼마나 살지는 몰라도
나 살아생전 대통령을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눌 확률은 0.1%도 않된다
이것은 실재를 아는 것과 실체를 접하는 것과는 매우 다른 의미라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그들의 피와 뼈속 가득히
유일신 하나님의 실재가 철철 흐르는 민족이다
이세상에서 유일하게 유일신 하나님을 섬기는 민족이다
그러한 민족임에도
실재하시는 하나님의 실체와 맞닥뜨린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삶은 너무나 다르다
노아는 하나님을 맞닥뜨리고나서 방주를 지었고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맞닥뜨리고 나서 자기의 본토를 떠났으며
모세는 하나님을 맞닥뜨리고 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해냈으며
바울은 주님을 맞닥뜨리고 나서 사도로써 쓰임을 받았다
맞닥뜨림의 방법은 각각 다 달랐지만
개념과 생각속의 하나님이 아니라 실체로서의 하나님을 맞닥뜨렸기 때문에
그 전과 후의 삶은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된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실재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것이 지식적으로, 종교적으로, 습관적으로 우리안에 흐르고 있는 것은 아닌가
만약 교회의 지도자가 거짓과 음란과 교만 가운데 자신을 내버려 둔다면
그것은 실재의 하나님을 맞닥뜨리지 못한 것이다
왜냐하면 실재의 하나님을 실체로서 맞닥뜨린다면
그 분의 엄위와
그 분의 광대하심과
그 분의 불꽃같은 눈길에 순식간에 압도 될 것이며
당신의 심장은 더 이상 죄를 허락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난 지금 어떤 현상이나 신비를 경험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실재의 하나님이 실체로서 내 안에 들어오는 즉 맞닥뜨리는 경험의 형태를
이것이다 라고 정의를 내릴 수는 없지만
그것을 경험한 사람만이 그것을 인정할 수 있으며
자신 스스로 그것을 알 수 있다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찾고 찾으면 만나리라....
하나님을 추구하는 가
주님을 추구하는 가
혹 하나님의 실재를 인정하고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실체가 심장안에 깊이 그리고 가득히 채워지는
그 숨막히는 만남을 경험하라
그리고 만약 그러한 만남 즉 맞닥뜨림이 있었다면
그 실체의 하나님과 더 깊이 교제하라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을 믿을 것이냐 않믿을 것이냐의 수준에서 벗어났다면
이제는 주님이 말씀하시는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
큰 믿음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말씀에서는 믿음을 적은 믿음 과 큰 믿음으로 나누고 있는데
믿음의 크기는 종교활동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얼마만큼 알고 있느냐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실재의 하나님을 실체로서 맞닥뜨리고 나서야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을 알 수 있으며
지속적인 교제를 통하여 깊어지는 하나님에 대한 산지식으로
우리의 믿음이 성장하는 것이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나니......
부디
보잘것없는 이 작은 자의 외침을 귀담아 들어 달라
당신은
당신이 알고 있는 하나님이 종교와 이론과 굳어진 지식속의 하나님이 아닌지 점검하라
우상숭배와 교만과 거짓을 허용하며 음란을 수용하는 삶 속에서
적당히 타협할 수 있는 여지를 가지고 있는 하나님이라면
그것은 하나님의 실체가 아니다
실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것이다
실로 안타까운 일이다
하나님의 실체와 맞닥뜨리지 못한 사람들이
교회의 지도자로서 선생으로서 사역자로서 성도들의 길을 인도하겠다 하니
배가 산으로 갈 일이며
자동차가 바다로 갈 일이다
그보다 더 큰 일은 그 마지막이 영생과 영벌을 결정짓는 순간이 될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실재를 인정한다면
하나님의 실체를 구하라
하나님은 반드시 당신이 깨달을 수 있는 방법으로 만나 주실 것이며
그것의 흔적을 갖게 될 것이다
마음판에 깊숙히 남게될 하나님의 실체를 맞닥뜨림의 흔적......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