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능숙한 유혹
사탄이 어느 날 한 청년을 찾아왔습니다
그는 열 개의 병을 보이면서..
"여기 아홉 개의 병에는 꿀물이 들어 있고
한 개에만 극약이 들어 있는데.
.. 열 개 중에 아무거나 하나를 마시면 엄청난 돈을 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청년은 고개를 가로 저었습니다...
"아무리 돈이 좋지만 생명과 바꿀 수는 없지..."
그러나 사탄은 계속 유혹했습니다...
"열 개 중에 하나야. 겨우 하나일 뿐이야. 10분의 1인데... "
"그래 딱 한 번만 하는 거다.
이번 한 번이면 평생 안 해도 될 테니까..."
청년은 떨리는 손으로 진땀을 흘리며 한 병을 골라 마셨습니다...
그러나 곧 청년은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야! 내가 살았구나, 자칫하면 죽을 뻔 했어. 자 어서 돈을 내라..."
그리고 사탄에게 말하였습니다...
"다시는 나를 찾아 오지 마라."고 말입니다...
사탄은 청년에게 엄청난 돈을 주고는...
"다음 번에 언제라도 아홉 개 중의 하나를 골라...
독이 없는 병을 골아 마시면...
이제 돈을 곱으로 주겠다"는
말과 함께 웃으며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청년은 오랜 방탕 생활로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돈이 떨어질 때마다 사탄을 불렀습니다...
어느덧 청년은 백발 노인이 되었습니다...
이제 딱 두 잔이 남았습니다...
술과 마약으로 폐인이 된 노인은...
벌벌 떨리는 손으로 그 둘 중에 하나를 골라야 했습니다...
노인은 마침내 마지막 잔을 마셨습니다...
"아! 이겼어, 나는 끝까지 살아남고야 말았다!!
내놔라, 돈! 이것으로 끝이다..."
이때에 사탄이 남은 마지막 한 잔을
"훅" 하고 들이마시며 말했습니다...
"자! 이래도 네가 이겼느냐? 전부터 극약이란 없었다...
그러나 너는 돈이라는 나의 극약에 이미 죽어가고 있어...
너는 천하보다 귀한 일생을 돈이라는 종이에 팔고 말았어...
나는 너에게 돈을 주는 대신 너의 청춘을 망가뜨렸지...
나는 너를 사람으로 태어나 다른 것은 아무 것도 못 보게 하고...
오로지 돈만 보고 돈만 위하여
살게 하여 최고의 바보로 만들었지..."
오늘도 사탄의 유혹은 계속됩니다...
주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순종하는 가운데 승리하는 삶을 삽시다...
그런 것 같습니다.
마치 주님의 도우신 일인 것 처럼 우리를 안심시키고
우리에게 선택하게 끔 합니다.
그게 바로 사탄이 바라는 건데
사탄은 교묘이 우리에게 다가와 속삭입니다.
좋은 것 나은 것을 보여주며
선택하게 하고 그게 마치
주님의 뜻인 것처럼
주님의 도우심으로 생각하게 하는
사탄의 전술인 것을
이럴수록 더욱더 주님께 기도하고
물어보고 나아가야 되지않을까요???
우리의 선택 그게 좋은 결과일지라도
사탄의 전술일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쉬지말고 늘 기도 해야 하며 늘 말씀 안에 거해야
이런 늪에 빠지지 않을것 같네요.
항상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