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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깨트릴 수 없는 맹렬한 사랑의 불덩이 같구나

작성자시든들풀|작성시간26.06.09|조회수25 목록 댓글 0

그 누구도 깨트릴 수 없는 맹렬한 사랑의 불덩이 같구나

 

어느 성도님의 간증입니다.

사랑하는 주님께 모든 영광 올려 드립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드리는데

 

“어미가 해산의 고통을 치르고 자녀를 낳듯이

내가 너희를 낳았고 길렀으며 자라게 하였느니라.

많은 자녀 가운데 유독 약하고 병들었기에 내가 더욱 함께하였고

품어주었으며 위로하였고 부족함이 없이 많은 것으로 채워주었단다.

그런데 너희는 은택을 잊어버릴 뿐더러

나를 모른다 하고 싫어하며 심지어 발로 차며 멀리하니~

사랑은 자기 유익을 구치 않는 것처럼 너희를 향한 나의 뜻은 오직 사랑이며

나의 사랑 안에 너희들이 거하며 영원한 행복을 얻기를 원한단다”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전보다 더 큰 회초리를 들고 계신 모습이 보였습니다.

“모래위에 세운 집은 풍랑과 비바람에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으며,

땅엣 것을 소망하며 높이 높이 쌓아둔 바벨탑과 같은

세상의 모든 재물과 문화 쾌락은 순간에 무너지고 사라진단다.

그러므로 너희는 모든 환난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며 준비하여라”하셨습니다.

 

이 시대에 믿음을 보겠느냐 사랑이 식어지리라 라는 말씀처럼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금보다 귀한 믿음을

팥죽 한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처럼 썩어질 세상 것과 바꾸어 버리며,

보이는 환경의 어려움으로 인해 나의 사랑을 의심하고 나를 멀리하며

더러운 세상 죄악으로 채워져 가는 저들의 심령을 볼때 너무 마음이 아프구나!

날씨가 추워질 때 여러겹의 옷을 껴입으며 집안의 온도를 높여 따뜻함을 유지하듯,

나의 갈 때가 심히 가까운 이때에 영적인 공기는 너무 매섭고 차가워서

자신의 믿음과 이웃의 영혼들을 위해 말씀과 기도에 불을 더욱 지피고

믿음 소망 사랑의 기름을 가득 채워서 어떤 상황 가운데도 흔들리지 않는

주님의 순결한 신부들이 더욱 되기를 원한다” 하셨습니다.

 

악한 영들의 움직임이 보이는데 성도들을 공격하기 위해

여러 조로 나뉘어서 계략을 꾸미고 있었는데

나뉘어진 악한 영들은 장년부, 청년부, 중고등부, 주일학교와 영아들로 각각 나누어서

그들에 맞는 공격 방법을 찾으며 계획을 세우는데

'자기를 사랑케하고 돈을 사랑하며 교만하게하고 부모를 거역하게 하며

사납게 만들고 거룩하지 않게 하며 절제하지 못하게 하고

쾌락을 사랑하게 하고 경건의 모양만 있는자 (딤후3:2~5)' 들이 되도록 역사하는데

깨어있지 않으면 당할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더욱 깨어 기도하여 선한 싸움을 끝까지 승리할 수 있게 해달라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기도를 드리는데 예수님께서 무거운 십자가를 어깨에 짊어지시고

골고다 언덕길을 오르시는 장면이 보였어요.

거치른 숨을 고르시고 한걸음 한걸음 내딛을 때마다

쓰러지지 않으시려고 떨리는 손과 발에 온 힘을 다주며 걸으셨고,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자신을 향해

“조금만~ 조금~만 더~” 하시며 금방이라도 쓰러질듯한 몸과 마음을 추스르며

자신을 채찍질하시는 모습에 눈물만 났어요.

주님께서 “나는 이 길을 오를 때 너희들과의 영원한 만남과 사랑의 누림을 꿈꾸며

참고 인내하며 기쁨으로 오를 수 있었단다” 하시는데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히12:2)”

말씀이 생각나면서 골고다 언덕을 오르시고,

군병들에 의해 양손과 발에 못을 대시고 망치로 내리치는데,

주님께서는 어떤 비명이나 고통의 소리가 아닌

아버지의 이름을 높이며 찬양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그립습니다~~.

아버지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구할 수 있는 희생 제물로 삼아 주심에

진심으로 사랑과 영광을 드립니다.

사랑의 왕, 영광의 왕, 만왕의 왕이신 나의 아버지여!

영원무궁토록 아버지의 이름이 높임을 받으시길 원하오며,

영원한 아버지의 사랑의 그늘 아래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찬미하길 원합니다”

하시며 아버지의 이름을 높여 드리는데

어떻게 온몸이 부서지는 이런 고통 가운데서 최고의 찬미를 올려 드릴 수 있을까?

충격을 금할 수 없었고, 백부장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이분은 정녕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라는 고백이 제 영 깊은 곳에서 흘러 나왔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매달리셔서 고개도 지탱하기조차 힘이 들어 옆으로 숙이시고

겨우 조금씩 숨을 내뱉으며 고통을 참고 계시는데

어떤 말로도 위로해 드릴 수 없었고 차라리 내가 십자가에 달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우리들의 구원과 영광을 위해 치르셔야 할 고통에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주님께 ‘주님!! 많이 아프고 힘드시죠!’ 라고 하자

주님께서 겨우 고개를 조금 드시더니 저를 바라보시며 입가에 애써 미소를 머금으시더니

“아~니 아니란다~ 네가 내 곁에 있으니~ 나는 하나도 힘들지 않구나”

하시는데, 십자가 아래에 있는 사람들 가운데

막달라 마리아, 어머니 마리아, 요한이 보이면서

기쁨도 슬픔도 끝까지 함께한 세분의 모습에 감동이 되면서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되 변함없이 끝까지 사랑하시는 것처럼

우리들 또한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주님과 함께함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임이 깨달아지며 십자가의 사랑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주님께서 “보고픔의 꽃망울 사랑과 그리움의 꽃망울을 엮어서

너에게 씌워줄 신부의 화관과 드레스를 장식하며,

하루 하루 손꼽아 우리의 만남을 기다리며 고대하고 있단다.

너와 난 아버지께서 빚으신 최고의 작품이 되어

영광의 보좌 앞에 서게 될 때의 환희와 기쁨과 감동을

그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너무나 사랑하기에 보고프며 애닳토록 사랑하기에 그리운 나의 신부야~

보고픔과 그리움을 한 순간도 달랠 길 없어

네 안에 은밀한 사랑의 처소를 예비하여

너와 나의 사랑의 속삭임에 보고픔과 그리움의 눈물을 삭혀 보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더~더욱 타들어가는 서로를 향한 갈망은

그 누구도 깨트릴 수 없는 맹렬한 사랑의 불덩이 같구나” 하시는데

이 말씀은 주님을 사모하는 모든 신부들에게 하시는 말씀이셨고,

신부들이 주님을 기다리며 흘린 눈물과 보고픔과 그리움의 눈물.... 등이

다양한 빛깔의 보석이 되어 찬국을 향해 뻗어 있었습니다.

 

결혼을 앞둔 신부가 ‘신부~ 입장~’ 이라는 소리와 함께

최고의 우아한 모습으로 카펫을 밟고 신랑을 향해 걸어가듯

보좌로부터 아버지의 음성이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되었으니~”

라는 말씀과 함께 보석 길 위로 꽃과 보석과 빛의 천으로 장식한

아름다운 신부의 마차가 신랑이 기다리는 천국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너무도 영광스럽게 느껴지며 아름다웠습니다.

 

기도를 드리는데 “나는 지금도 2천년전 십자가에서 받았던

수치와 고통과 아픔에 비할 수 없는 더한 십자가를 짊어지고 너희들 안에 거하고 있단다.

이 시대 나의 자녀들이 나의 사랑과 영광을 모르며

마음이 없는 형식적인 신앙의 모든 행위 가운데 거할 수 없으며

나의 사랑과 영광을 나타낼 수 없단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 땅의 교회의 모습이 바다의 모습으로 보이는데

바다에 물고기들이 죽어서 물위에 둥~ 둥~ 떠있는 고기들도 있었고,

등이 굽어있는 기형 물고기들, 제대로 크지 못한 물고기, 상처 입은 물고기....

등을 보여 주시는데 물고기들은 이 시대 성도들을 의미하였습니다.

성경에 좋은 물고기와 나쁜 물고기 비유가 생각나면서

이 시대 많은 성도들이 여러 세상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나쁜 물고기가 되어 가고 있음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어떤 교회의 고난 주간에 드리는 예배의 모습이 보이는데

그 목사님께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고난 받으심으로

우리의 약함과 가난을 모두 짊어지셨기에 우리는 이 땅에서 복 받으며

장수와 평안을 누리며 살아야 한다’ 하시며

이 땅에서의 육적인 누림을 강조하시는데 너무 안타까왔고,

십자가 사랑의 진정한 의미와 목적을 깨닫지 못하시고

육적인 말씀을 성도에게 전하시는데 말씀을 듣는 성도들의 영혼은 어찌되며

또한 그보다 더 주님의 마음은 진정 십자가에서 고난 받으실 때보다

더 아프시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의 모든 것 되신 주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어느 성도님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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