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으로 거듭나 천국을 향하여
"하나님이 사람들 안에 거하신다"
이것이 기독교 신앙의 핵심입니다.
인간은 영, 혼, 육으로 셋이 하나의 육신을 이루고 있습니다.
하나님도 성부, 성자(예수 그리스도), 성령(하나님의 영)이
동일한 삼위일체 하나님 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죄로부터 인간들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위에 성육신으로 오신 성자 하나님 이시고,
성령님은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 또는 예수의 영으로
불리우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성령님은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가지신 인격체 이십니다.
그분은 우리 안에 오셔서
지성으로 우리를 가르치시고,
감정으로 동정심을 느끼고 탄식하고 기뻐하시고,
의지로 지도 하십니다.
우리는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구원은 바로 성령님이 우리 안에 내주하심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이 우리 안에 오시는 것은 예수님께서
그의 영으로 우리 안에 오시는 것입니다.
성령님이 우리 안에 내주 하셔야
우리는 죄로 죽었던 영혼이 다시 살아나고,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고,
신의 성품에 참여하게 되어 마침내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3년 동안 공생애시 성령님에 대해서 매우
강조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우리 마음속에 성령님이 오시게 되면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고"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오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수 있다" (요한복음 3 : 5 )
또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기 전날 밤인 "최후의 만찬" 때,
제자들에게 성령님을 보내주실 것에 대해 약속 하셨습니다.
성령님께서 오시면 너희들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리라"(요한복음 14 : 26 )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라"(요한복음 16 : 13 )
"예수님의 영광을 나타내리라"(요한복음 16 : 14 )
그리고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직전에 제자들에게 하신 마지막 말씀이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수살렘과 온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사도행전 1 : 8 )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10일째 되는 날인 오순절 날에
각 제자들 머리위에 성령님이 불의 혀 모양으로
임하셨다고 합니다.
이것이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 입니다.
이때부터 "성령의 시대"라고 부릅니다.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성령님이 오셔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 하시리라" (요한복음 16 : 8 )
성령님이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하신 후에
예수님이 세우신 "의"에 대하여 깨닫게 해 주신다는
말씀 입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영인 성령으로
우리 영혼에 찾아오실 때 가장 먼저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영혼을 구원하고자 하실 때는
반드시 먼저 그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의 죄와 허물을
철저히 깨닫게 하십니다.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임하실 때 우리로 하여금
자신의 본성이 심하게 부패 되었고,
자신이 지은 죄가 너무 무겁고 심하며,
자기 마음이 완고하며 심히 왜곡되어 있고,
불신앙의 죄를 깨닫게 해 주십니다.
다시 말해서,
자신의 죄가 너무나 혐오스럽고 저주스럽게 느껴지며
동시에 더러운 자신의 죄로 인해 수치스러운 감이 뒤덮고
하나님을 향한 두려움과 떨림이 엄습해 옵니다.
자신은 지옥에 가기에 마땅한 죄인이고,
지옥의 저주를 받아 마땅하다고 느껴집니다.
이처럼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자신의 죄를 깨닫게 된 영혼은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만이 나를 죄에서 건지시고
구원받게 함을 알게 됩니다.
예수 그리시도만이 나의 영원한 구세주이심을 진심으로
알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는 절대로 구원은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때부터 예수님의 "의"가 제대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자신의 "의"로는 도저히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음을
알게되고,
오직 주님의 사랑으로, 주님의 은혜로, 주님의 의로 구원받게
됨을 알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라고 인정받는
"칭의" 입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알수 있도록
해 주십니다.
내 죄를 대신 짊어지신 분은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예수님께서 내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
깨달아지면서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게 됩니다.
이렇게 될때 비로서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라" (로마서 5 : 5)
이처럼 불같은 성령이 우리 안에 오시게 될때 비로서
우리는 구원에 이르는 "참 믿음"을 갖게되고,
철저히 회개하여 "칭의와 죄 사함"을 동시에 체험하게
됩니다.
여기서 회개는 죄를 단지 뉘우치거나 후회하는 정도가 아니라,
성령으로 죄를 진실로 깨닫고 회개하여
앞으로 죄와의 단절을 이루고,
마음을 온전히 예수님께로 돌아서고,
마음과 행동의 철저한 변화를 이루는 참된 회개를 말합니다.
사도행전 2장 38절에 의하면,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철저히 회개하여 죄 사함을
받은 자에게 하나님께서 성령을 선물로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교인들은 어느정도 회개했다고 자만해서는 안 됩니다.
성령의 선물이 주어져서 진실로 회개하고
확실히 우리가 거듭났다고 느껴질 때까지
꾸준히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여야 합니다.
성령님은 마음이 준비된 사람,
즉 그리스도의 피로 깨끗함을 받은 사람에게 임하십니다.
성령님은 지극히 거룩한 영이시기 때문에
교만하거나 자만하는 등 더러운 영혼에게는
오시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 없는 사람은 절대로 성령을
받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믿고 진실로 회개하여 죄 씻김을
받아야 성령을 받습니다.
성령님은 우리 안에 오셔서 우리를 변화시켜 주십니다.
우리의 영혼이 성령으로 거듭나 거룩하게 되고,
새롭게 되어 성결에 이르도록 성령님이 우리를
인도하시고 이끄십니다.
이것이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령 세례요, 불세례 입니다.
로마서 8장 9절에 의하면,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숨을 내쉬면서 하신 말씀이 "성령을 받으라"
(요한복음 20 : 22 )
우리는 반드시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님이 우리 안에 내주하실 때 비로서,
예수님의 피가 우리 안에 흐르게 되는 것이며,
우리 마음이 성전이 되고,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령을 받은 자가 그리스도인이고,
받지 않은 자는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교회 명부에 이름이 등록되어 출석한다고
다 구원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마태복음 22 : 14 )
그렇다면,
당신은 구원의 필수조건인 성령을 받았는가 ?
성령님은 바람과도 같아서 어떤 사람에게는 태풍같이
어떤 사람에게는 미풍처럼 역사 하십니다.
분명한 것은 성령님께서는 강하든 약하든 우리가 체험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오신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요.
이것은 구원이 오로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임을
우리가 알게 하렴이고,
아무도 자기를 자랑지 않고 주님께만 영광을 돌리도록
하기 위함 입니다.
그래서,
성령의 오심을 우리가 체험적으로 느낄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성령이 오시면,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알리라"
(요한복음 14 : 20 )
우리가 그리스도의 영을 받으면 인지 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오신 내적증거로 우리로 하여금,
죄를 깨달아 철저히 회개하게 하시고,
영안을 열어 주시어 그리스도의 영광을 보게 하시고,
부패한 본성이 변화됨을 느끼게 하시고,
성령으로 거듭나 거룩해 짐을 느끼게 하시고,
성령 안에서 내 삶이 자라남을 느끼게 하시고,
마음이 정직하고 착해 짐을 느끼게 하시고,
성령으로 중샘됨을 분별할 수 있게 하시고,
철저히 자기를 부인하고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게 하시고,
세상이 아닌 하나님만을 사랑하게 하시고,
오로지 주님만을 좇고 따르도록 역사하심을 느끼게 해 주십니다.
사도 바울은 성령님의 내주 하심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버림받은 자라고 분명히 가르치고 있습니다.
(고린도 후서 13 : 5 )
성령님께서는 주권적으로 임의로 역사 하십니다.
(요한복음 3 : 8 )
우리는 다만 약속에 대한 믿음을 갖고 기도할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님을 항상 사모하고 열망해야 합니다.
성령님이 우리 안에 오시도록 우리의 마음을 낮추고
겸손하고 선을 사랑하며 착해 집시다.
우리의 마음을 비우고 대신 성령 충만을 갈망 합시다.
그리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성령을 받아
성령으로 거듭나 거록해지면서 저 높을 곳을 향하여
하나님께로 나아 갑시다.
-독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