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으로부터 가장 큰 축복은 "회개의 은혜"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고린도 후서 7 : 10 )
사도 바울은 위와같이 회개는 구원에 이르는 것이라고
정의 하였습니다.
즉, 회개는 마음의 변화, 행동의 변화를 가져 오면서
과거에 탐닉했던 죄악의 옛 상태로 되돌아 가지 않고
새 사람으로 완전히 변화되어 마침내 구원에 이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다수 사람들이 죄의 결과는 영원한 죽음이라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여전히 죄를 사랑하고 죄를 단호하게
끊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죄의 결과는 사망이고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불만이
기다릴 뿐입니다.
창조주이시고 우리의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위에 성육신으로 오신 목적은 죄로부터 인간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즉, 죄를 끊고 마음을 온전히 하나님께로 돌리기 위함 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이 "나를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 나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하나님, 나를 축복해 주시는 하나님"으로만
받아들이고 있을 뿐,
정작 자신의 더러운 죄를 주님 앞에서 진정으로 회개하려
들지 않고 있음이 작금의 현실이 아닙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스스로 십자가의 고난을 겪고 피흘려
죽으신 것은 죄를 끝장내기 위한 것임을 깨달은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되겠습니까.
거룩하신 하나님이 과연 흉악한 죄를 용납 하시겠읍니까.
가벼운 입으로 믿음을 고백한다고 모든 죄가 죄 사함
받았다고 우길수가 있습니까.
이러한데도,
적지않은 교인들이 믿음 속에는 자연히 회개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면서 회개를 등한시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회개를 주장하면 이단으로 정죄하고는 율법주의자,
행위 구원론자 등이라고 매도하는 경향이 짙습니다.
참으로 기가막힌 현실입니다.
거짓 선지자는 절대로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외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처럼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갈 수 없느니라"
즉, 우리가 회개하지 않고 마음을 온전히 하나님께로 돌리는
회심이 없으면 결코 구원은 없다라는 엄한 경고이십니다.
회개는 우리의 힘으로는 절대로 되지 않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이루어져야 참된 회개가 됩니다.
회개는 겉으로 드러나는 죄뿐만 아니라,
마음속에 잠재해 있는 원망, 미움, 시기, 질투, 분쟁, 분노,
탐욕 등 악한 생각들을 송두리채 회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우선 먼저 성령을
보내시어 그 사람으로 하여금 죄를 깨닫고 회개시켜 주십니다.
거룩하신 성령님은 더러운 죄와는 함께 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이 회개하는 그 사람에게 임하시면서
자신의 허물과 죄가 너무나 혐오스럽게 느껴지고
그 죄로 인해 수치스러운 감이 마음을 뒤덮고
하나님을 향한 두려움과 떨림 현상이 나타 납니다.
어린 아이가 지엄하신 아버지 앞에서 무릎끓고
눈물로 용서함을 구하듯이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요"라는 말만
여러번 반복 외치게 됩니다.
자신은 죄로 지옥에 떨어질 마땅한 죄인임을 깨닫고는
주님께 죄의 용서함을 구하게 됩니다.
이때 성령으로 감동되어 눈물과 콧물이 비오듯 쏟아 집니다.
억제할 수 없는 눈물이 온 몸을 휘감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이것이 바로 성령 세례이고 "칭의와 죄 사함" 입니다.
성령으로 이러한 체험을 해보신 분들은 잘 알것입니다.
사람에 따라서 어떤 사람은 성령으로 인해 온 몸이 불같이
뜨거웠다고 말하기도 하고,
대부분 사람들은 눈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졌다고 증언 합니다.
이러한 "회개의 은혜"는 성령 부흥회 때 많은 사람들에게
종종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람에 따라서 기도중이거나, 묵상중이거나, 예배중일때
"회개의 눈물"을 쏟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러분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반드시 "회개의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가장 큰 축복이 바로 "회개의 은혜" 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예언과 방언과 치유의 은사 등을 받더라도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결코 구원은 이를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참된 회개를 하여야
앞으로 죄와의 완전 단절을 이루고
마음이 온전히 예수님께로 돌아서고
마음과 행동의 철저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성령으로 참된 회개를 한 자는 죄를 가장 미워하여
혐오스럽게 느끼고는 날마다 알고 모르게 짓는 죄를
주님께 회개합니다.
생을 마감할때까지 끊임없이 죄와의 싸움을 하고는
죄를 이기는 삶을 살아 갑니다.
설령 의도하지도 않은 나쁜 생각이 떠오르면 곧바로
주님께 통회 자복하고는 더러운 생각을 지워달라고
참회 기도합니다.
성령으로 참된 회개를 하여야
우리가 모든 죄로부터 죄 사함 받고 깨끗해져
성령님이 우리 안에 내주 하시게 됩니다.
성령님이 우리 안에 내주 하신다는 것은
예수님이 그의 영인 성령으로 우리 안에 거하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는 것은 우리가 예수님과의
신비로운 연합이 된다는 것입니다.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우리는 가지로써 접붙힘되어
풍성한 열매를 맺게되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성령님이 우리 안에 내주하시면서
우리를 가르치고 지도하고 깨우쳐 주시고
죄로부터 벗어나게 도와 주십니다.
즉, 성령님이 우리를 거듭나게 도와 주시면서
거룩해지도록 이끌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완전한 성화가
이를때까지 인도 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결코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올 수 없느니라"
그리고,
우리가 성령으로 참된 회개를 하고 거듭나게 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즐거운 마음으로 찾아 실행에
옮깁니다.
즉, 억지로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며 그분 뜻에 따라 행함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 갑니다.
삶이 나의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으로 변화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하나님 나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올 수 있느니라"
이와같이 성령으로 이루어지는 참된 회개는
신앙생활의 시발점이며 생명얻고 구원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참된 회개를 한 자는 자기 의가 아닌 예수님의 의를
갈망합니다.
자기를 항상 부인하고 예수님만을 좇고 따르며
날마다 자신의 육신을 십자가에 못박고 쳐 죽여
영으로 삽니다.
이기적인 마음이 이타적으로 변하고
온전히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그 사랑을 바탕으로
이웃을 진심으로 사랑 합니다.
바로 그렇습니다.
성령으로 참된 회개를 한 자는 자아를 내려놓고
"나의 나라"가 아닌 "하나님의 나라"를 마음속에
건설 합니다.
"좁은 문" "좁은 길"로 기꺼이 나아가고
자기유익이 아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구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대로 참된 회개를 한 자는
"자기 목숨을 구하지 않고 주님을 위해 자기 목숨을 버립니다"
세상 것에 미련을 두지않고 천상의 소망으로 가득합니다.
참으로 참된 회개는 믿음을 더욱 굳게하며
순교의 믿음을 갖게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공생애시 첫 말씀이
바로 "회개하라"였습니다.
그리고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회개의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겸손하고 마음을 낮추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에게 아무런 은혜도 베풀지 않습니다.
털끝만치도 교만한 마음이 없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에게 징계를 내리시어
고난을 허락하고는 교만했던 마음이 꺽어져서 겸손해지도록
이끄시나 봅니다.
여러분들,
우리는 반드시 성령으로 참된 회개를 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성령님이 우리 안에 내주 하시면서
성령으로 거듭나 거룩해지는 "내적 변화"를 일으키고는
마침내 구원이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주여,
우리 모두에게 "회개의 영"을 부어 주소서
-독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