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성숙 단계
인간의 가장 큰 지혜와 축복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 만큼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만큼 이웃을 사랑하게 됩니다.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고
미움은 마귀로부터 나옵니다.
사랑이신 하나님을 벗어나게 되면
사람들 마음속에 원망, 미움, 시기, 질투, 분쟁, 분노, 탐욕 등
온갖 악한 것들이 자리잡기가 쉽습니다.
이런 것들은 모두 악의 근원으로 죄의 종노릇을 유발시켜
결국은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히 버림받는 존재로 전락시킵니다.
그래서,
우리가 죄로부터 벗어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을 알아야 하는 것이 우선과제 입니다.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영접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죄로부터 건져 주시고
구원해 주실 수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들을 죄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이 땅위에 성육신을 입고 오신
창조주, 우리의 구세주, 참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미암지 않고는
절대로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없고
다른 이름의 구원은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나의 구세주" "나의 주님"이
되십니다.
성경의 구약과 신약은 모두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원자"로 믿고 받아들이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각자 사람들 성향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역사 하십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하나님을 영접하는 신앙성숙
단계를 순서대로 살펴볼까 합니다.
첫째 : 불신앙 시기
사람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없으면 "자기 중심적"이 됩니다.
우선 먼저 "나"이고, 그 다음이 "남"입니다.
사람에 따라서 양심의 차이가 다르겠지만,
자기유익을 위해서는 먼저 자기 손을 내 밉니다.
마음속에 나쁜 것을 품고 죄를 지어도
죄를 대수롭지 않게 여길수 있으며
악한 세상을 쫒고 자기 탐욕대로 살아 갑니다.
인생에서 "부와 명예"를 최고의 가치관으로 삼으면서
출세를 위해 매진 합니다.
죄에 대해서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가 있음을 모르고
죄에 이끌려 계속 살다가 결국은 지옥불에 던져지게 됨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더욱 무서운 사실은 "자기는 죄인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죄의 사망으로부터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모세와 같은 선지자를 보내시어 사람들로 하여금
복음의 말씀을 듣게 합니다.
둘째 : 출 애굽 시기
하나님의 복음을 듣고 불신앙의 땅인 애굽을 탈출하여
마음속에 하나님을 받아들이는 신앙생활의 미성숙 단계입니다.
이 시기에는 아직까지 "자기 중심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자기 기준에 따라서 하나님을 끼워 맞춥니다.
모든 매사에 자기가 먼저 계획하고 그 계획대로
일이 잘되게 도와주는 수단과 방법으로 하나님을 활용 합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 나오는 기도는 남을 위한 기도가 아니라
"자기 유익"을 위한 기도가 태반이 됩니다.
하나님은 나의 편이고, 나만을 더욱 사랑하시고,
나에게 복을 주시고, 모든 문제의 해결자이신
하나님으로만 생각하려고 듭니다.
때로는 하나님의 은혜와 함께 영적으로
하나님이 반드시 자기를 지켜주시고
구원해 주실 것이라는 "자신 만만"의 시기가 될수도
있습니다.
셋째 : 광야 시기
이 시기는 고난의 시기로 믿음을 연단받는 시기 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 애굽하여 광야에서 40년간
고난의 세월을 보냈듯이 고난을 통해 정금같은
믿음의 단련기 입니다.
사람의 기준과 하나님의 기준은 다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자기에게 복을 주시어서 만사형통되면
하나님을 위해 모든 것을 할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오히려 사랑하는 자녀에게 고난을 허락하시어
마음을 낮추고 겸손해지기를 바라십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지만,
교만한 자에게는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십니다.
이 세상의 고난은 잠시 이지만,
저 세상의 영생은 영원 합니다.
사람이 심한 고난을 겪을때,
때로는 하나님을 의심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왜 나에게 이런 고난을....."
"하나님이 나에게 과연 관심이라도 두는가"
"하나님이 정말 존재 하시는가"
이 시기는 하나님에 대해서 "아리송송"해 지기도 하면서
자신을 되돌아 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고난을 통해 자신의 무능력과 한계를 인식하면서
자기 자아를 서서히 버릴줄 알고 진심으로 하나님을
재조명하기 시작 합니다.
사람에 따라서,
어떤 사람은 가벼운 고난을 겪고 곧바로 하나님께로
돌아서기도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왔다리 갔다리" "냉탕 온탕"을 다 겪고
난 다음에 두손들고 무릎꿇고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서는
경우가 흔합니다.
나의 경우는 후자에 속합니다.
지금 참기 힘들 정도로 심한 고난을 겪고 있는 분들은
절대로 희망을 잃지말고 오히려 고난을 기쁘게 받아
들이십시요.
하나님이 당신을 지극히 사랑하시어서 복을 주시고
마침내 구원하시기 위함 입니다.
예수님께서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참으로 어렵느니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것은 사람이 잘 나가게 되면
하나님을 아쉬워 하지도 않고 또한 잘 찾지도 않으면서
자기 힘과 능력만을 믿고 의지하다가
결국 교만해져서 죄의 늪에 빠져 들기가 쉽기 때문이라고
여겨 집니다.
넷째 : 가나안 정복 시기
이 시기는 이스라엘 백성이 고난의 광야 생활을 끝 마치고
가나안 땅을 정복하기 시작하는 때입니다.
이때 이스라엘 백성은 요단 강이 갈라지고 여리고 성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무너지는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 합니다.
이때에 비로서 우리는 신앙성숙되는 단계에 돌입합니다.
사람이 심한 고난의 터널을 통과하고 난 후에는
교만했던 마음이 겸손해지고 낮아지면서
자신의 부족함과 나약함을 뼈저리게 깨우 칩니다.
자신은 대단하지도 않은 아무것도 아니고
때로는 자신이 인간의 배설물만도 못한 존재로 인식 됩니다.
자기는 완벽하지도 않고 항상 실수를 범하는 문제투성으로써
하나님만이 나의 오류들을 치료해 주실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영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추구하고 사랑하되,
육으로는 항상 죄와의 심각한 갈등을 겪으면서
"하나님, 나를 변화시켜 주옵소서"라는 영적인 기도가
터져 나옵니다.
이럴때 비로서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의 은혜가 덧입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님(하나님의 영)이 임하시면서,
나의 본성이 더러운 허물과 죄로 심히 부패해 있음을 깨닫고,
자신은 지옥으로 떨어져야 할 마땅한 죄인임을 인식하고,
죄로 인한 수치스러운 감이 마음을 뒤덮고,
하나님을 향한 두려움이 엄습해 오면서,
회개의 눈물을 뚝뚝 흘리게 됩니다.
예수님이 인간들의 죄, 바로 나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고 피흘려 죽으셨다는 사실이 진심으로 깨달아지면서
예수님이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으로 마음속 깊이
진실로 믿고 받아들여 집니다.
그 동안 예수님을 멀리 하였던 과거 나의 삶이
온통 죄로 얼룩져 있음을 깨닫고,
예수님을 벗어나서는 모든 것이 다 죄라고 여겨 집니다.
전에는 죄를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죄를 혐오스럽게 느끼고 가장 미워하며,
죄를 보게되면 진절머리를 내고는 도망 칩니다.
설령 의도하지도 않은 나쁜 생각이 떠오르더라도
곧바로 주님께 통회 자복하고 고침 받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이 나의 모든 죄를 사해 주심에 감사 찬양드리고
오직 예수님만이 나의 전부가 되십니다.
항상 성령충만으로 예수님께 꼭 달라붙어 있고 싶어하며
예수님 없이는 한 순간도 숨을 못쉽니다.
항상 예수님의 무한한 사랑을 갈망하며
날마다 예수님이 주시는 생수의 강을 마시고
그 분 안에서 진정한 기쁨과 행복감을 만끽 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사랑으로 어려운 이웃을 보면,
진심으로 가슴아파 하고 눈물로 그들을 도와주고 싶어 합니다.
매사에 자기를 희생하고 이웃을 대하기를 예수님처럼 섬기고
과거 이기적이었던 나의 마음이 이타적으로 바뀌게 되면서
삶이 나의 중심에서 예수님 중심으로 변화되게 됩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계명을 즐거운 마음으로 지키고 행하며
항상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즐겨찾아 실행에 옮깁니다.
예수님께 순종하며
자신을 부인하고 날마다 자신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주님을 따르려고 합니다.
세상과 나보다 예수님만을 더 사랑하며
이 세상것에 미련을 두지않고
세상을 바라보길 "헛되고 헛되도다"라고 생각되어지며,
오히려 세상은 신앙생활 하기에 골칫거리로 여겨 집니다.
마음은 항상 천상에 가 있고,
천국은 내가 반드시 가야할 본향으로 여겨지지만,
지옥은 절대로 가야할 곳이 아니라고 몸서리 칩니다.
매사에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며
"나의 의"가 아닌 "예수님의 의"로 다시 입혀지길 원하며
"내 자아"를 내려놓고 주님 앞에 나아 갑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듯이
나도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 태어나길 갈망 합니다.
내가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내 안에 거하시면서
예수님과 연합되어 신령한 성품에 참여하기를 즐거워 하며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결에 이르기를 갈망 합니다.
사도 바울처럼
"날마다 자기를 죽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푯대를 향해
결코 쉬지않고 달려 갑니다"
아멘 주 예수여 우리에게 임하소서
-독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