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엑스트라의 연기 거부
사자가 등장하는 영화 장면에서 젊은 남자가 엑스트라역을 맡았다.
촬영을 막 시작하려는 찰나, 엑스트라가 말했다.
“나 이 역할 포기할래요! 저 사자를 못 믿겠어요”
그러자 감독은 그 남자를 살살 달랬다.
“이보게, 저 사자로 말할 것 같으면 태어날 때부터 영화소품으로 쓰기 위해
우유만 먹여서 길들였다구. 그러니 절대로 자넬 해치지 않을 걸세.”
그러자 엑스트라가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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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태어날 때부터 우유를 먹고 자랐죠.
하지만 이따금은 고기 생각이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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