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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이 죽어야 사는 영

작성자시든들풀|작성시간26.06.17|조회수11 목록 댓글 0

육이 죽어야 사는 영

 

하나님은 사랑이시지만,
반면에 두려운 심판주 이십니다.

하나님은 거룩 그 자체이시기 때문에 죄와는 함께 하시지
않습니다.
죄는 곧 영원한 형벌을 가져 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죄인인 인간들을 용서하기 위해서
죄의 형벌을 누군가가 대신 받을 자가 있어야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대리적 죽임 입니다.

구약에서는 범죄한 죄인이 하나님께 속죄 제사를 드렸습니다.
죄인은 성전에 나와 어린양 등 짐승에게 손을 얹고 안수 합니다.
이때 죄인은 자신의 죄를 하나님께 회개함으로써
그 죄가 짐승에게 전이되는 형태로 죄의 용서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짐승은 속죄 제물이 되어 불태워 집니다.

그러나,
신약에 와서는 예수님 자신이 어린양이 되시어
죄의 인간들을 대신해서 희생제물이 되셨습니다.

하나님 자신이 죄의 인간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육신을 입고 이 땅위에 오셔서 스스로 희생제물이
되시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 자신이 인간이 되시고 그리고 당신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죽으신 것입니다.

십자가 위에서 심한 고통으로 신음 하였던 분이
다름 아닌 전능하신 우리의 하나님이시었고,
또한 겟세마네 동산에서 우리를 위해 피땀을 흘리신
분이 다름 아닌 영광의 본체이신 삼위일체 우리의
하나님 이셨습니다.

이거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의 십자가 사랑입니까.

예수님이 죄인인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스스로
피흘려 죽으셨다는 사실을 마음속 깊이 되새겨 보십시오.

당신 영혼이 감격하여 굵은 눈물이 당신 뺨으로
뚝뚝 흐르지 않습니까.

 

전해 내려오는 전승에 의하면,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의 옆구리를 창으로
찔렀던 자가 회심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섰다고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복음 전파를
"예루살렘에서 시작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처형시켰던 자들이
예루살렘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을 회심시키기 위한
주님의 사랑일 것입니다.

예수님은 한 영혼도 잃고 싶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를 구원하시기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예수 그리스도께로 나와야 합니다.

그 분만이 우리를 죄로부터 구원할 우리의 주님이시고
구세주 이십니다.

우리가 죄를 그대로 안고 주님께 나아오면
그 분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면서
성령(하나님의 영)으로 우리를 거듭나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는 자기 죄를 진정으로 회개하는
모든 자들을 위해 십자가의 죽음을 치르셨기 때문입니다.

믿음에는 반드시 회개가 수반되어야 합니다.
진실된 회개없는 믿음은 거짓 믿음이고 가짜입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돌이켜(회개, 회심) 어린아이들 처럼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인간은 죄를 향하는 본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우리의 힘으로는 절대로 극복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반드시 죄를 극복하고 이겨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우리는 누구도 절대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당신 스스로 죄를 극복할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마십시요.
죄는 어떠한 고행이나 금식, 정결의식 등으로
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죄는 신령한 전능자의 능력으로서만 씻겨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피 입니다.
거기에 씻겨진 자는 눈처럼 희어 집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만들어져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 예수님 또는 그리스도의 영이라
불리우는 성령님의 능력으로만 가능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은혜의 기적이고
성령의 초자연적인 능력입니다.

성령님이 우리에게 임할 때,
우리로 하여금 죄를 깨닫고 회개시키며
마음을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께 돌아서게 하고
마음과 행동의 철저한 변화를 일으킵니다.

성령님의 빛이 우리에게 비추일때 비로서
우리는 죄성을 깨닫고 세상으로 향했던 마음을
온전히 하나님께로 향할 수 있습니다.

이때부터 죄를 가장 미워하고 죄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일으키며 오직 예수님만이 나의 구원자이시고
나를 변화시켜 구원해 주실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즉, 자신을 부인하고 예수님만을 바라보고 사모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처럼
나 자신도 십자가에서 못박아 죽고
나의 의를 버리고 예수님의 의를 좇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사람이 자신을 부인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상황이 바뀌면 예수님을 부인하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자신을 부인하고 날마다 자신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나를 따르는 자라야 내 제자가 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내 자아를 내려놓고 나를 부인하며 내 육신이 죽어야
대신 그리스도께서 내 영혼을 살리십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고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고
하셨습니다.

가벼운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고백하는
것으로만 구원이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으로 철저히 회개하고 거듭나서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에서 육신을 죽여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다시 태어나야
구원이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생명으로 나아가는 "좁은 문" "좁은 길" 입니다.

삶이 나의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으로 변화되어
하나님 뜻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한 것입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절대로 불가능 합니다.
우리는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갈망해야 합니다.

구원은 결코 그렇게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즉, 구원받는 수가 극히 소수라는 뜻 입니다.

성경은 우리들에게 이르기를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고 언급했습니다.

여러분들,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나의 주님, 구세주로
진실되게 영접하십시요.

진정한 믿음도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한 것이지만
말입니다.

그리하면,
성령님께서 당신 안에 내주하시어
당신을 변화시켜 거룩한 모습으로 인도하시면서
마침내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오소서 성령님이시여,
아멘 주 예수여 우리에게 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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