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함
형제 자매여! 당신은 반드시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얼마나 귀중한지를 보아야만 한다.
이는 사람이 하나님에 의해서 그분의 형상대로 지어졌기 때문이다.
오늘날도 사람은 여전히 애초의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것이다.
당신은 반드시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런 후에야 당신은 사람들 속에서 사람을 섬기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정말 사랑스럽고 가치가 있다는 것을 보아야만 한다.
많은 형제 자매들은 주님의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성격과 기질 등이 근본적으로 옳지 않다.
만약 당신이 사람을 자기 몸의 한 골칫거리,
귀찮은 존재, 무거운 짐 등으로 느낀다면 이것은 근본적으로 틀린 것이다.
당신은 하나님 앞에서, 사람은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으며,
하나님의 형상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보아야 한다.
비록 사람이 타락했지만 사람의 앞 길에는 여전히 영광이 기다리고 있다.
당신은 사람이 정말 사랑스럽다고 느껴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사람이 우리에게 얽매임이 아니요,
무거운 짐이 아니며, 귀찮은 존재가 아니요,
골칫거리가 아니라고 느껴야 한다.
주님은 이런 사람들을 위하여 십자가에 오르셨는데,
그에 비하면 우리의 사랑은 얼마나 작은지!
사람이 주님에 의해 일단 만진 바 되고, 진실로 만진 바 되며,
주님께서 이 땅에 오셨는가를 알게 된다면,
그는 즉시 모든 사람에 대해 사랑스럽다고 느낄 것이며
참으로 주님을 아는 사람은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워치만 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