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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침투하는 사탄의 영

작성자시든들풀|작성시간26.06.19|조회수12 목록 댓글 0

영상으로 침투하는 사탄의 영

 

꿈을 꾸었습니다.....

 

보아하니 사탄이 일을 하는 작업장이었고

그곳에는 수많은 마귀들이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누군가의 손을 잡고 그곳을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은 용암도 흐르고 동굴의 깊숙한 곳처럼 되어있었는데 빛이란 한 치도 들어올 수 없게 완전히 사방전체가 흙과 바위로 되어있는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마귀들이 제 코앞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저는 그들을 볼 수 있었지만 그들은 저를 볼 수가 없었습니다. 제 앞을 스쳐 지나면서 등에 짐을 지고 한아름 되는 비디오테이프를 끌어안고 너무너무 바쁘게 움직이고 다녔습니다.

그중 하나를 따라가보니 우리가 보는 비디오를 제작하는 것과 비슷하게 생긴 기계를 통해 비디오를 뽑아 내고 있었습니다. 그게 완성이 되자 주변에 있는 마귀들이 함성을 지르며 좋아했습니다. 그 따끈따끈하게 막 만들어진 테이프를 들고 마귀 한 마리가 사탄 앞으로 갔습니다.

사탄은 얼굴만 해도 어지간한 벽 전체만한 크기였는데 손발이 묶여 있었습니다.

입만 나불거리면서 마귀들한테 빨리 일해라 게으르다, 그것 밖에 안되냐 하고 온갖 욕에 구박을 다하더군요. 그러더니 그 테이프를 앞에 내밀어 보이니 사탄은 별안간 큰 소리로 웃는데 그 입이 얼굴의 반 이상은 차지하고 시뻘건 속이 보였습니다. 그것을 보고 "빨리 세상에 퍼뜨려라!" 하며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또 어디론가 갔습니다. 바로 옆인데 한 사람만이 쏙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의 일곱개의 아궁이가 벽에 있었습니다. 그 아궁이는 비스듬하니 위치해서 머리를 조금만 숙이면 쓕~하고 빨려들어갑니다. (이런 세상에... 이 글을 쓰는 동안에 컴이 멈추고 영타만 나오고 커서가 움직이질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방해 말고 꺼져라 했더니 바로 한글로 돌아오네요 ㅡ ㅡ)

그러한 아궁이 앞에 사람들이 줄을 쭉~서있습니다.

그런데 두려워하지도 않고 얼굴에 뭐가 씌운 사람처럼 창백해서 뚜껑이 열리면 하나가 들어가고 바로 닫히고 다시 뚜껑이 열리면 다음 사람이 들어가는 걸 반복합니다.

 

그러한 아궁이는 삼층으로 되어있었는데 사람들은 계속 줄을 서있었습니다......

 

저는 영화일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것은 하나님께서 괜히 보여주셨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탄은 문화사역에 비상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각으로 범죄하는 것도 큰일이지만 영상을 통해 내 눈으로 들어오는 것은 순간 눈을 감아도 뇌에 각인 되어 어느 순간 번쩍이며 생각나게 하기 때문입니다.

결심을 해서 안 볼 수는 있지만 채널을 돌리다 보면 순간적으로 장악을 하게 만드는 것이 영상입니다.

사도 야고보의 말씀대로 '우리가 혀로 하나님을 찬양을 하기도 하고 하나님의 형상을 입을 사람을 저주하는 도다' 하신 것처럼 영상으로 사람들을 전도하지만 또 영상이 사람의 영혼을 쥐어짭니다.

 

입을 조심해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방비 상태로 침투하는 영상도 조심해야합니다....

귀하신 여러분들의 눈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썼습니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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