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문]
(1) 수업을 통해서
두렵기만 했던 영어가 아주 조금은 만만해진 느낌.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영어라는 언어를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지
언어에 대한 기본적 이해를 깨우치게 된 것이 가장 큼.
(2) 학습지 속성
- 재수강 꼭 필요!
- 심화반은 기본반 2바퀴 더 돌고 입반할 예정.
(3) 교육은
아니, 수업은 교사의 질을 넘어설 수 없다고 하지요.
사교육 시장에서 진정한 교육자를 보았네요.
단순히 정보와 지식의 점수에 그치지 않고
영어라는 도구를 통해 대한민국 남녀노소에게
새로운 꿈과 도전의 기회를 주시네요.
"영어공부를 하면서 가슴이 떨렸으면 좋겠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늘 귀에 맴돌아요.
대한민국 공교육도
애로우잉글리쉬를 변화될 수 있는 때가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길 그리고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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