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센터 19기 강윤희 입니다.
8주차 수업시간 내내 전치사 체조 연습하고
함께 듣는 분들과 본원 수업처럼 컨테스트도 하고..
열심히 하니 전치사가 제 맘 속에, 제 몸 속에 들어온 것 같아요.
어제 집에 꽂혀있던 70페이지 정도 되는 문고판 영어 소설책을 꺼냈는데..
영어문장에 전치사가 이렇게나 많이 쓰이는 줄 몰랐어요. 그리고 정말 다양하게 쓰이는데 넘넘 놀랐어요.
저는 of, to, by, for, in, on, 머 이런거만 많이 쓰인다고 생각했는데..
두번째 문장에
She pointed across the blue-green sea at the rocky island ahead of them.
이 나오는거에요.
머니머니.. 그 여자애가 가리켰는데 나아가서 가로지르는 대상은 파랗고 초록색의 바다고 점으로 접하는 대상은 바위가 있는 섬이고 앞서있고 뒤 따라오는 것은 그들!
배타고 섬으로 가는 장면이거든요..
across와 ahead of를 이렇게 빨리 만나다니!
세번째 문장은
The ferry was sailing toward it, dipping up and down on the rolling waves.
과거 진행도 만났네요.
그 배는 항해 중이었다. 나아가서 방향이 되는 대상은 그것, dipping은 모르겠지만 위로 가고, 아래로 가고, 면으로 접하는 대상은 돌돌 말린 파도들? ㅎㅎ
암튼 그림을 그려보자면 배가 바다에 떠있고, 어딘가를 향해 가는데 잔잔하지 않은 파도 위에 떠서 오르락 내리락 하며 가는 그림이 그려지는 거죠.. ㅎㅎ
단어 안찾아보고 15 페이지까지 읽어습니다. 동사 몰라도 전치사만으로 책이 읽혀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책제목은 Rudy the red fairy 라는 요정만나는 70 페이지 짜리 짧은 판타지 소설입니다. 시리즈 물이구요.
볼펜으로 전치사 기호 그려가며 정직하게? 순서대로 읽었습니다.
일단 처음엔 모르는 단어가 중간중간에 있으니 정확히 무슨 내용인지 파악이 안되었는데, 두페이지 정도 읽고 다시 읽으니 내용이 읽히더라구요. 신기방기!
잠자기 전에 잠깐 보려고 들었다가 한시간 후딱 갔습니다.
15페이지 읽는데 1시간이라니^^;; 그래도 넘넘 뿌듯했어요.ㅎ
비록 화면으로 공부하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최쌤과 함께 호흡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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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15페이지까지 다시 보면서 AE공부내용중에 언급된 것만 따로 적어봤습니다.
across
at
ahead of
toward
up
down
about
to
against
of
as
on
with
under
before
off
out of
up at
over at
back outside to
above
out to
for
down into
from
into
around
like
next
next to
outside to
among
out for
back to
off along
behind
away frem
across
after
in
until
through
say - said - said
feel-felt -felt
make-made-made
see-saw-seen
lose-lost-lost
begin-began-begun
lie-lay-lain
hear-heard-heard
keep-kept-kept
have-had-had
come-came-come
shine-shone-shone
could see
was shining
was standing
had ever seen
are you going to
we're staying
was going to
was trying
was sailing
예전같았으면 전치사 연달아 나오면 이거 어떻게 해석해야 해.. 하면서 사전 찾았을텐데.. 그림이 그려지면서 너무 이해가 잘 되서 정말 깜놀했어요!@..@
그래서 out of, next to 말고도 전치사 연달아 나온 것들도 일단 적었어요.
그리고 불규칙 동사도 많이 보이고..
시제가 과거로 적혀 있는데.. 동작이 많다보니 과거 진행이 많이 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