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잃어버린 세대 Lost Generation. 2. 미국의 전간기 세대[편집] 제1차 세계 대전(1914~1918)이 끝난 뒤 느낀 절망과 허무감을 문학에 반영한 젊은 세대로 인생의 의미나 목표를 잃고 방황한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1] 대략 1880년대 중반에서 1900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로, 현 시점에는 공식적으로 모두 사망하였다. 유럽의 경우 이 세대의 남성이 1차 세계대전 때 20대로 전쟁에 참전되었기 때문에 1920년대 이후 이 세대는 여초 현상이 심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해는 또 다시 떠오른다』(1926)의 서문에서 파리에 머물던 미국 문인들의 대모 거트루드 스타인의 말을 인용한 것이 시초다. 거트루드 스타인이 자신의 자동차 수리를 맡은 젊은 정비공의 실력이 형편없다고 불평했다가 정비소 사장으로부터 "잃어버린 세대여서 그래요(‘génération perdue’)." 라는 대답을 들었던 것. 그럴싸한 표현이라고 느꼈던 스타인은 이 표현을 영어로 옮겨서 어니스트 헤밍웨이,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윌리엄 포크너 등의 작가를 잃어버린 세대(Lost Generation)라고 칭했는데 이것이 어니스트 헤밍웨이에게 다시 인용되면서 한 세대 전체를 가리키는 표현으로 남은 것. 오랫동안 한국어로 '잃어버린 세대' 로 번역되어 왔지만 요즘은 '길 잃은 세대' 로도 번역한다. 애당초 프랑스어 'perdue' 나 영어 'lost' 나 ‘잃어버린’, ‘길 잃은’, ‘패배한’ 등을 모두 의미하는 만큼 딱히 어느 쪽이 맞다고 하기는 힘들다고. 이 문서도 '잃어버린 세대', '길 잃은 세대' 모두로 들어올 수 있다. 빅토리아 2에서 "서구의 쇠락"과 함께 사회학 최종 연구 사회적 소외에 딸려오는 발명으로 등장한다. 사실상 빅토리아 2의 엔딩 격인 연구로써 1836년에서 1936년에 이르는 100년의 서구 황금기, 빅토리아 시대의 결론을 보여준다. 3. 일본의 취직 빙하기 세대[편집] ロストジェネレーション 失われた世代 취직 빙하기 세대(就職氷河期世代) 또는 잃어버린 세대라고도 한다. 줄여서 '로스제네'(ロスジェネ)라고도 하며 2000년대 이후 일본 언론매체에서 쓰이기 시작했다. 대상 연령은 여러 설이 있으나 일본 내각부에서 정한 1974년생~1983년생, 즉 만 41~52세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단, 경우에 따라서는 1993년에서 2000년 대졸자, 즉 1970년생에서 1978년생 부근(46~56세)으로 보기도 하고, 장기화한 불황과 리먼 쇼크의 영향을 받은 이들을 포함하여, 2014년 대졸자인 1990-91년생(34세)까지 넓혀서 인식하기도 한다. 실제로 일본 후생노동성 후쿠시마 복지국에서 2023년에 내놓은 자료를 보면, 취직 빙하기 세대를 만 35세 이상~ 55세 미만(현재 37~57세)으로 정의해, 초기 세대는 물론이고 리먼 쇼크 영향을 받은 이들까지 대부분 포함시켰다. 이들을 특히 취직 빙하기 세대로 부르는 이유는 이들이 한창 취직을 준비하던 시절의 구인 배율을 보면 명확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닛케이 우먼 2020년 9월 16일자 기사 수록 그래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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