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14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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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 | 날짜: 2005/02/02 2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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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팽의 명대사 베스트 3을 선정해 주세요.
1.『여덟 번의 시계 종소리』에 나오는 어여쁜 치아. 뤼팽이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을 수밖에 없는 이유죠. 상대가 어찌나 장난스레 시침을 떼며 익살스런 투로 말하는지,오르탕스는 그만 웃음을 터뜨렸다.
2.『수정마개』처음 부분의 뤼팽의 말(피! 피!) 괴도"신사" 뤼팽. "보슈레이 짓이라니……네 놈도 마찬가지다! 너도 현장에 있었으면서 그대로 방치한 것 아니냐!……피! 피! 내가 그토록 싫어하는 걸 잘 알면서……살인을 하느니 차라리 목숨을 내주는 편이 낫단 말이다. 아! 낭패로고, 한심한 녀석들……너희들은 아주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 거야……몸조심하는 게 좋을 거라구!"
3.『두 개의 미소를 지닌 여인』에서의 뤼팽의 집(house)론. 이런 사소한 것(?)까지 신경쓰는 것이 뤼팽의 존경스러움 중 하나죠. 라울의 박학다식한 척 변한 목소리가 차분하게 설명을 시작했다. "참고삼아 당신이 알아두어야 할 것은 말이야, 제대로 지어진 건물이라면 적어도 세 개의 출구는 가져야 한다는 점이지. 하나는 공식적으로 누구나 드나드는 출구이고, 다른 하나는 겉에 드러나 있지만 비밀리에 드나드는 출구로서 경찰을 호리기 위한 것이며, 마지막 ㅏㅁ은 하나는 철저히 숨겨져 있으면서 은밀히 드나드는 출구인데, 이거야말로 진정 퇴각용으로 있는거지. (한 문장은 생략) 그래서, 고르주레의 패거리가 차고 쪽만 유심히 감시하는 사이, 우리는 땅 속 토굴을 이용해 여유 있게 빠져 달아나는 거라구. 이 정도면 제법 절묘한 수준 아니야? 실은 이 별장을 내게 판 사람이 어느 은행가였다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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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18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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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 | 날짜: 2005/02/02 2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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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나는 뤼팽이기 때문일세 수정마개에 나오던 폼나는 대사
2위, 로돌프, 불좀 있는가? 말 그대로,, 로돌프, 불좀 있는가?
1위,내 참, 잘생긴게 뭔지!! 지옥의 함정에 나오던 그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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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53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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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 | 날짜: 2005/02/28 1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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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모든 여인들은 이 아르센 뤼팽의 편이니까 이건 황금삼각형을 읽고(가장 최근에 읽은...) 그냥 생각난.....;;; 그래도 뤼팽과 함께한 수많은 여인들을 아우를 수 있는 대사가 아닐까 한다^^; 여성에 대한 이 페로몬적 매력!!!!
2위 로돌프, 불 좀 있소? 이 대사 한 마디로는 이 대사를 설명할 수 없다! 이야기 전체를 꿰뚫는 한 대사. 작품 곳곳에서의 쓰임이 뤼팽의 성격을 드러내준다.
1위 괴도신사, 아르센 뤼팽이라고 하오. 정확하게 어떤 대사를 집어서 제시해야 할 지 몰라서, 813의 한 대사를 인용했다. 그러나 뤼팽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슬쩍 명함을 내밀며...'난 아르센 뤼팽이오'라고 하는 장면. 이것과 함께 아르센 뤼팽=만능이라는 공식을 떠오르게 한다. 뭐 명대사라고 하기에는 좀 억지스럽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