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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마을학교 동네북

2026.6.15 옥과초1학년/찰흙놀이-숲 친구들

작성자아이디|작성시간26.06.17|조회수10 목록 댓글 0

연두빛이 점차 초록으로 짙어가는 유월 중간날에 옥과초
1학년 친구들이 묵은 숲에 왔어요~

유치원 티를 벗어내고요~
숲 초입에 우뚝 버티고 있는 거인의 손 고사목에서 개미구멍도 유심히 살펴보고
버섯 등도 살펴보고..

숲에 들어서면 발아래 빨간열매 뱀딸기도 반가워합니다.

짙어가는 초록빛 나무종류들도 알아봅니다.
작은 숲이지만 싸리나무.때죽.단풍.아카시아.밤나무.상수리.도토리.오리나무.소나무.덜꿩나무..등
이름불러줄 나무들이 참 많답니다.

반가운 산딸기를 만나서
주저함없이 바로 입으로 가져가네요^^

조금남아서 아쉬운 풍경모빌도 그저 신기한 듯

자꾸 부딪쳐서 이쁜소리도 만들어보고

유치원때는 위험하다고 못건넜던 뗏목다리도 성큼 건너봅니다.

그늘이 잘드리워진 참나무 숲에서

오늘의 수업 설명을 잘 들어봅니다.

각자의 소분한 찰흙으로

재료의 특성을 탐색해보고서

여러종의 숲 친구들을 만들어 보기로 합니다.

미국서 온 고건이는 왕도마뱀을 뚝딱 만들어냈어요.

스마일 맨ㅡ이고건^^

김지우가 만든 사람쿠키예요.

주아는 ㅡ쉬고있는 사람을 만들었어요.
풀잎을 베고 있는 모습이래요~

준우가 만든 도마뱀

라엘과 주아가 만든 나뭇잎 친구들

숲 곳곳에 전시되는 친구들의 솜씨자랑♡

뱀딸기 꼭지와 검은 콩알도 잘이용해요.

아카시아 잎따내기 가위 바위 보에서 진사람은 딱밤 한 대!

나뭇가지 사이에 예쁘게 설치~

마무리 공동작업으로 탑쌓기

모두 열심히 만든 찰흙새알

높이높이 차곡차곡 쌓아가요

이렇게 오늘의 숲놀이가 잘 마무리 되었답니다.
사랑하는 옥과초 1학년친구들
오는 구월에 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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