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초등학교 3.4학년 친구들과 묵은숲 활동을 시작합니다.
숲 입구에 놓여진 고사목이 더욱 거인의 손처럼 잘~보여지고있어요.
너무 깔끔이 정돈되버린 숲덕분인듯합니다^^
사실 우리의 숲수업은 다소 우거진 들풀,들꽃 등이 필요한데 다소 아쉬웠답니다.
그러나 고개들어 하늘을 쳐다보면 여러모양의 나뭇잎들이 하늘을 가리며 수놓고있어서
바라보는 즐거움이 있었답니다.
교실을 벗어나 계절마다 달라지는 숲의 향기도 느껴보고
숲의 색깔.소리.촉감등의 자극을 체험합니다.
이 모든것들은 오늘 만들고자하는 숲정령,수호천사 만들기의 기본 바탕이 되어줍니다.
이러한 느낌들을 기본으로 어떤모습의 정령일지~어떤힘으로 묵은숲과 우리들을 지켜줄지를 생각하면서 찰흙탐색과 더불어 작업을 시작해갔답니다.
그리고 주변의 나무.바위위에 자유롭게 설치도 해가고 있어요.
재잘재잘 쉬지않고 수다떨며
마냥 즐거운 야외수업
나뭇잎을 이용한 천사의 날개가
잘 표현되었어요.
유난히 캐릭터들을 잘 만들어내는 주희
자유만들기 시간에ㅡ담임샘께서 이서 얼굴을 그려주신대요~
이솔이는 숲 샘이 그려줬답니다.맘에 든다고 사진찍어달래요^^
태우는 커다란 뱀도 만들었어요.
돌을 주워서 만든 시운의 자화상
이솔이는 도시의 터널이라는 작품도 탄생시켰어요.
돌덩이.나뭇잎을 잘게 찢어서지붕에 올리고
ㅡ시운 다인의 요정마을
우리끼리 외쳐보는 "4학년 화이팅"!
3학년 시운과 다인이가 숲에서는 "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녜요"
5분만더! 10분만더!를 외치다가 ~우리친구들 맛있는점심 식당예약때문에
부랴부랴~수업마무리를지었답니다.
오산친구들!~오늘 샘들도 덕분에 즐거운 시간되었어요.
다음에 또 즐거운 수업으로 다시 만나요.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