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오산초 5학년, 6학년 친구들과 함께
'수묵화'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수묵화에 나무와 함께 있는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먼저 수묵화는 무엇인지, 수묵화를 그리기 위해 필요한 네 가지의 재료 '문방사우'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우선 먹으로 그릴 수 있는 한국화는 수묵화, 수묵담채화, 수묵진채화, 민화가 대표적으로 있습니다.
*수묵화: 먹으로만 그린 그림.
**수묵담채화: 먹으로 그리고 그 위에 색을 엷게 채색한 그림.
***수묵진채화: 먹으로 그리고 그 위에 색을 진하게 채색한 그림.
****민화: 우리나라의 옛날부터 이어져 내려온 그림으로 복을 받고 오래 살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아서 그린 그림.
*문방사우
: 붓, 종이, 먹, 벼루
수묵화의 재료 소개 후, 여러 수묵화(나무가 있는 풍경작)의 작품을 감상하며
나는 어떻게 그릴 것인지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상상 가득한 스케치를 합니다~
특히 우리 곡성 지역의 대표적인 화가 아산 조방원 화백의 작품 중
나무가 있는 작품들을 주로 감상하며 작품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친구들의 작품에 '마지막 잎새' 이야기도 등장하고,
담양의 죽녹원, 큰 바위 위에 자란 나무, 비가 힘차게 내리는 강변 등 다양한 풍경을 그렸어요!!
먹으로 직접 선을 그리기도 하고, 농중담으로 표현도 해보았어요!
다음은 색을 살짝 넣어 작품의 완성도를 높입니다~
***오산초 5,6학년 <수묵화>
우리 오산초 친구들의 멋진 수묵화를 보니
저도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