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개념적으로만 적근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수업 중에 제가 설명드린 것처럼 질감의 "주체"가 무엇인지에 따라 결국 두가지 중 골라 집니다.
우선, 작가가 의도적으로 자신의 매체의 촉각적 질감을 살려 개성으로 표현 한 것은 마띠에르입니다.
그리고 텍스처는 그 소재의 질감을 시각적으로 잘 살린 것이구요,
그러나, 예로 적은 사포 위에 그림을 그리는 작가는 적절치가 않습니다.
둘 다 해당되니까요.
이 경우 작가는 사포라는 매체의 재질(텓스처)을 잘 살려 자신의 개성으로 표현했으니 질감(마띠에르)이 두드러진 작가가 되는 것지요.
그러나 이런 고민을 위한 고민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니 주체가 재료인지, 작가인지만 잘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유채로 일반 캔버스위에 유화의 느낌이 아니라, 매우 동양화 적인 느낌을 잘 살려 표현했다면
이것은 먹으로 종이위에 그린 것에 비하여 재료의 재질의 차이가 잘나타났다라고 합니다.
따라서 텍스처군요.
비교의 주체가 무엇인지 잘 보세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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