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설명하자면, 일단 각 단어의 단독 뜻은 쓴대로 정리리해두세요.
(1) 전색제: 물감을 펴바를 수 있도록 해줌.
(2) 접합제(바인더): 안료를 서로 결합시켜주고, 화면에 부착될 수 있도록 함.
다만, 저 용어 의미 그대로 묻지 않는 것이 이 임용시험이라는 것을 알고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기출에서는 용어 그 자체만이 아닌, 전후 문장 내의 맥락을 파악해야 합니다.
미술파트는 과목 성격이 워낙 주관적이라서 저런 한자어 및 외래어들을 낼때는 출제자의 지식 범위내에서의 용어를 내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래서 뒷탈이 있을 수 있어 저런 단어들은 모호하게 제시하지 않습니다. 그동안의 물감 바인더에 대한 기출 문제들을 보면 '용제'를 제시하더라도 그 뜻을 풀어서 같이 제시했으며, 물감과 안료 특성 묻는 문제에서도 지문에서 "회화용 물감은 분말안료와 그것을 정착시키는 미디엄을 혼합하여~ "처럼 전후 문맥을 보면 무엇을 묻는지 분명히 알 수 있게 냅니다.
즉, 전색제나 바인더라는 용어를 단독 뜻만 외우지말고, 문장 내에서 활용성을 파악하라는 것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전색제 혹은 바인더를 모든 것을 포함하는 의미로 내기도 하니까요
그리고, 같은 내용의 질문이 예전부터 많이 올라와서 그 때의 답들 중 가장 적합한 것으로 답을 대처합니다.
아래 내용 확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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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은 '안료+미디엄(수성과 유성) '으로 구성되며, 안료가 분말 알갱이라서 고착성(혹은 접착성)이 없어 '고착용 미디엄'인 '바인더'를 섞습니다. 이렇게 바인더로 고착된 물감이 완제품으로 나올 때 대개 경우 화면에 칠할 때 그 자체로도 어느정도 풀어지면서 칠해져야하기에 기본적으로 풀어주는 미디엄인 '전색제'가 섞입니다. 그래서 "물감=안료+미디엄(바인더+전색제)"가 보통이며, 이러한 미디엄들은 제 교재 설명대로 바인더나, 전색제, 기타 보조제나 수지류 등이 다 해당됩니다.
따라서 바인더는 '물감 제조시 안료와 결합돼 안료들끼리 뭉쳐주는 고착제이자, 바탕재에 안료를 붙여주는 정착제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용제는 솔벤트로 완전히 물감을 녹여버리는 매체이며, 희석제는 이름대로 물감을 묽게 희석시켜주는 매체입니다. 회화에서는 대개 이 둘이 같은 재료일 때가 더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