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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음악

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 지라도 - 김광민

작성자인천 김종희|작성시간13.12.11|조회수123 목록 댓글 1

    

          

                          

 

 

 

         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 지라도  - 김광민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악기는 어떤 것일까?
기타, 첼로, 바이올린 등등 여러가지 악기를 떠올려 볼 수 도 있지만,
으뜸은 역시 피아노가 아닐까.


어린 시절부터 피아노만큼 우리에게 친근한 악기도 드물다.
그래서인지 유독 피아노 연주 음반들은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아왔다.
고운 멜로디를 선호하는 우리 정서와,
피아노의 친숙함이 합쳐져 많은 `한국적' 스타들이 나왔다.
그리고 이제 김광민이란 우리의 뮤지션을
그 반열에 올려야 할 때인 듯 하다.

김광민씨의 연주는 참으로 따스하고 소박하다.
어눌한 그의 말솜씨처럼 그는 화려한 장식음을 남발하지 않는다.
다만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피아노를 통해 담담하게 풀어놓을 뿐이다. 
피아노 솔로에서 느껴지는 그만의 섬세하고 따스한 감성은
오래된 장맛같은 정갈함을 담고 있어서 더욱 그렇다.

 

2011  11   5  인천 신포동 집 근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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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john | 작성시간 13.12.12 한국인에겐 어떤 악기든 어떤 음악이든 사랑받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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