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cal Consort Seoul 9th Regular Concert
보컬콘소트서울 제9회 정기연주회
Handel & Hasse
고전주의 솔리스트 앙상블을 표방하며 국내 미개발 영역의 작품들을 발굴,
연주하고 있는 보컬콘소트서울이 헨델의 앤뎀과 하쎄의 오라토리오를 초연한다.
헨델이 샨도스 공작 James Brydges를 위해 쓴 일명 ‘샨도스 앤뎀’은,
시편을 가사로 하여 독창, 중창, 합창과 기악이 어우러지는 칸타타 시리즈이다.
소프라노와 테너 솔로가 주도하는 6번 ‘As Pants the Hart’와,
앨토 및 바리톤 솔로가 주도하는 5번 ‘I Will Magnify Thee’가 전반부에서 대비된다.
하쎄는 독일의 초기 고전주의 작곡가로 18세기 나폴리악파 성향의 오페라 및 오라토리오로 유명하다.
오라토리오 ‘성 어거스틴의 회심’은 교부 어거스틴의 방황과 회심을 둘러싼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벨칸토 스타일의 기교적인 아리아가 중심축을 이루면서
그의 마지막 오라토리오답게 구성과 음악 면에서 완숙한 경지를 보여준다.
■ P R O F I L E
VOCAL CONSORT SEOUL
올해로 창단 10주년을 맞이한 보컬콘소트서울(VCS)은 다양한 성악 프로그램을 구현할 본격적인 솔리스트 앙상블로 2016년 창단되었다. 예술적 정체성을 정립하고자 하는 <하이든의 미사 전곡연주>, 독일가곡을 극과 음악으로 풀어낸 기획공연 <The Schumann>, 콘서트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북독일 바로크 칸타타> 한국초연, <한국여성작곡가회> 신작발표 등, 시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신선한 기획을 계속하고 있는 VCS는 강릉선교장 고택음악회, 정동 정오음악회, 서래마을 행복음악회, 신용산 카페콘서트 등의 캐쥬얼한 현장에서도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Soprano I 송승연
Soprano I 강종희
Mezzo-Soprano I 김주애
Countertenor I 장정권
Tenor I 유종훈
Tenor I 오의영
Baritone I 김우진
Bass-Baritone I 안세환
THE CONSORT SEOUL
Violin I. I 노신옥
Violine II. I 김소현
Viola I 김혜용
Violoncello I 배기정
Kontrabass 장 린
Oboe I. I 한승화
Oboe II. I 박다운
Organ I 김연주
Cembalo & Conductor I 홍충식
■ P R O G R A M
Georg Friedrich Handel
Chandos Anthem No. 6. HWV 251b
As Pants the Hart 사슴이 시냇물을 갈망하듯이
강종희 유종훈 안세환
Chandos Anthem No. 5. HWV 250b 한국초연
I Will magnify thee 내가 주님을 높이리이다
장정권 김주애 김우진 송승연 유종훈 오의영 안세환
Johann Adolf Hasse
La Conversione di Sant’Agostino 한국초연
오라토리오 ‘성 어거스틴의 회심’ 발췌
Agostino 장정권 Monica 송승연 Simpliciano 오의영 Navagio 안세환
Alipio 김주애 Voce 강종희 Coro 8중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