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Verdi / Il Trovatore 中 Di quella pira (저 타오르는 불길을 보라) / Mario Del Monaco
작성자초록이작성시간08.10.15조회수236 목록 댓글 13
베르디의 <일 트로바토레> 중에서 만리코의 아리아 '저 타오르는 불길을 보라' Giuseppe Verdi (1813 - 1901) / 'Di quella pira' from Il trovatore (Act 3) Leonora와의 사랑을 확인한 Manrico는 기쁨에 넘쳐 "그대는 나의 사랑" 을 노래하고 둘은 곧 성당에서 결혼식을 준비한다. 갑자기 Ruiz가 들어와 Azucena가 Luna백작에게 붙잡혀 곧 화형에 처할 것이라고 알린다. Manrico는 Azucena에 대해 묻는 Leonora에게 자기 어머니라고 대답하고는 놀라 당황해하는 Leonora를 남겨두고, 불리한 것을 알고서도 Luna백작을 향해 돌격한다. "저 타는 불길을 보라!" 라고 외치면서.. Ah! si, ben mio, coll'essere Io tuo, tu mia consorte, Avro piu l'alma intrepida, Il braccio avro piu forte; Ma pur se nella pagina De' miei destini e scritto Ch'io resti fra le vittime Dal ferro ostil trafitto, Fra quegli estremi aneliti A te il pensier verra E solo in ciel precederti La morte a me parra! . . Di quella pira l'orrendo foco Tutte le fibre m'arse. avvampo!... Empi, spegnetela, o ch'io fra poco Col sangue vostro la spegnero... Era gia figlio prima d'amarti, Non puo frenarmi il tuo martir. Madre infelice, corro a salvarti, O teco almeno corro a mori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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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초록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10.27 그새 좀 바삐 지내느라 제대로 살피지못하는사이에 빅마우스님께서 실언을 하셨네요. 그때 그 마리오님 덕분이라니요..? 벌써 몇몇해가 지났는지 모르겠습니다. 이태리에서 귀국하시자마자 울산방송국에서 귀국 독창회를 하셨던 그 마리오님을 잊으시다니..ㅠㅠ 마우스님께서 극비리에 실황 동영상 훔쳐?ㅋ오시어 마리오님 몰래 돌려보시게 해놓구선.. 그 당시 거의 첩보전 무드였었지요. 마리오님 귀국독창회 실황 몰래 보는거..ㅎㅎ 하긴 마리오님 하도 뜸~하게 방문하시니 이렇게 쉬 잊기도 하고.. 이젠 지나간 옛 이야기가 되어버렸네요. 자주 오시어요 마리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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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igMouth 작성시간 08.10.22 만리코가 레오노라와의 사랑을 노래하는 한편... 자기 생부인줄도 모르고 불타오르는 분노를 표현하는 이 극적인 장면. 심장이 터질듯한 테너의 (단순무식한) 좌충우돌을 잘 느낄 수 있습니다. 정통 오페라에서 테너는 이렇게 단순하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는 역할이라고 합니다. 왜 그래야하는지는... 하하하 테너들만이 알 수 있는 것인데, 혹시 마릴라님은 (마씨니까) 조금 알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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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Marilla 작성시간 08.10.23 수정 요청) 생부-> 친형..(~ long)^^ 저에게 숙제를 주셨지마는 암사자 릴라도 모르는 건 모른다고 말하는 용기 있는 녀자입니다.^^ 머, 짐작 정도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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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숙녀 작성시간 08.10.22 시원~ 합니다.. 특히 오늘 같이 비가 젖는날 아주 기분 트입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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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인혜 작성시간 08.10.22 역시 모나코의 만리코에 테발디 레오노라네요.. 귀청에 대고 드릴을 가는듯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