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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위의 갤러리

생명의 나무 [The tree of Life]...Gustav Klimt

작성자goanfle|작성시간12.05.14|조회수537 목록 댓글 7









The tree of Life

Gustav Klimt

1905~1909 제작
빈 오스트리라 응용미술관

 



 

The tree of Life

Gustav Klimt

 

클림트에게 생명의 나무는 꽃과 여인, 초목의 죽음, 계절의

탄생과 변화 등 자신에게 중요한 모든 주제를 통합하는 상징이다.

사람들이 사랑을 나누는 낙원과 같은 매혹적인 세계에서 초목

여인은 춤추면서 하나로 융합하고 있다.

 

이 세계는 마티스가 표현했던 '초목으로 변한 여자'와

마찬가지로 '스스로 나무가 된 여자'들이 자연계 전체를

가로지르며 번성하는 세계이다.
사람들은 생명의 나무, 지식의 나무와 더불어 진정한

에덴동산에 이르렀다.
나무아래에서 춤추는 소녀는 <기다림>을 표현하고 있고

다른 나무 아래에서 포옹하고 있는 연인은 <충만>을 암시한다.

물론 죽음도 존재하지만 클림트와 프로이트에게 죽음은 보편적인

생명 주기의 일부였을 따름이다. 이 작품에서 죽음은 생명의 나무

위에 있는 맹금류의 형태로 등장한다.

 

<베토벤 프리즈>에서만 해도 대립의 의미가 남아 있던 포옹하는

남녀가<스토클레 프리즈>의 경우 에는 가정의 행복, 충족, 삶의

기쁨 등 평온으로 가득 찬 상징으로 변했다.

 

생명의 나무는 프리즈의 중심 모티프이다.
요한묵시록에 의하면 이 나무는 이교도에게 구원을 가져다 주며,

클림트가 금을 사용해 제작했던 '황금시대'의 상징적인 작품이다.
이후 마티스가 유명한 반스 경당 회화에서 비슷한 제재를 선택

하기도 했다.

 

이그림은 요한묵시록에 등장하는 지식의 나무를 표현하고 있는데

이 나무는 죽음의 상징인 검은새에 맞서 행복한 시대를 상징하고

있다.클림트와 프로이트가 이해하고 있던 삶의 보편적인 순환을

의미하는 그림이라고 할 수 있다.

-검색에서-

 


▲ 기대(생명의 나무中)

    Fulfilment


▲ 성취(생명의 나무中)

    Expectation



▲ 생명나무(생명의 나무中)

    The Tree of Life


 

철도업과 은행업 등으로 많은 재산을 모은 벨기에의 실업가

아돌프 스토클레는 1903년에 건축가 요제프 호프만에게 저택

건축을 의뢰한다.

1905 년에 시작 1911 년에 완성한 스토클레 저택은 요제프 호프만의

대표작으로 클림트에게 저택의 식당을 장식하는 모자이크 장식화를

의뢰하게 되는데 이는 빈공방이 제작한 작품 중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 받고있다. 1910 년 유리, 산호, 자개준보석 등을 사용한

클림트의 모자이크 도안으로 빈 공방이 제작을했다.



 

Student Artwork

Gustav Klimt's Tree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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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지영 | 작성시간 12.05.17 오랜만에 들립니다..워낙 클림트를 좋아 하는데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goanfl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5.18 어디 다녀오셨는지 오랜만이세요...
    그 사이 녹음이 울창해졌네요
    여름을 마지하며...
    기쁨으로 함께하는 나날이 되시기를요...^^*
  • 작성자tnrkd | 작성시간 12.06.02 에고..봄을 다 보내고 여름 들어서 다시 왔더니..여기서 생명의 나무를 만나네요..
    참..추억이 많이 묻어있는 그림입니다..저에겐...
    크림트의 화집을 있는데로 몽땅 사던 기억도....^^
  • 작성자tnrkd | 작성시간 12.06.02 음악도 너무 좋네요..ㅎ
    메르세데스 소사의 목소리와는 다른...참 아름답네요..
  • 답댓글 작성자goanfl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6.03 오랜만이세요..
    어제는
    앞서 가는 머리 하얀 할아버지가
    크림트 전시 매장에서 팔았던것 같은
    그의 그림이 그려진 가방을 매고 가시는데 반갑던데요..ㅎ

    Graciela Susana
    부른 사람이 다르니 느낌이 다르지요?
    화창한 일요일..
    좋은 주말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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