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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래.... 나뭇가지가 오래 흔들릴 때 Stray Bird

작성자songbird| 작성시간15.01.29| 조회수753| 댓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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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적문 작성시간15.02.01 마음의 수수밭에서
    님이 그린 태양을 향해 비상하는 새
    지금도 그 새는 푸른 하늘을 유유히 날고 있겠죠

    ‘새가 차고 날아간 나뭇가지가 오래 흔들릴 때
    그 여운 속에서 나는 듣습니다

    당신에게도 쉽게 해 지는 날 없었다는 것을
    그런 날 불렀을 노랫소리를‘

    님의 노래를 통해서
    유시인의 아름다운 시어를 만납니다

    ‘새가 차고 날아간 나뭇가지가 오래 흔들리듯이
    그렇게 흔들리며 사는 거라고...!!‘
  • 작성자 적문 작성시간15.02.01 님은 이 한 편의 시의 해설을 통해
    우리에게 노래하며 얘기하는 군요

    이 세상의 주인공은 나라는 것을...

    오늘은 님을 만나는 날
    이 한 밤을
    아름다운 님과 함께
    님이 즐겨부르는 시와 음악을 만나 행복했습니다.

    이 밤
    이제 2월이기는 하지만
    겨울날씨가 매섭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따듯한 노래의 여운 속 꿈길이소서.
  • 답댓글 작성자 songbir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02 적문 님.
    안녕하셨나요?
    오랜만입니다.^^

    언제나 그러하시듯
    깊이로 정성과 감성을 담아 주시는 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어설프고 부족한 글이지요.
    올리면서도
    마음에 차지 않고 무언가 아쉬운...
    오로지 고심하며 정성만으로 임했을 뿐입니다.

    그래서 감사하지요.

    모든 우리 님께서
    저의 정성을 이해하시고
    이토록 따듯한 배려로 사랑해 주시니...

  • 답댓글 작성자 songbir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02 세상 삶의 이야기,
    우리 모두 같은 거 아닌가요?^^
    아름다운 시에서
    같이 공감하며 나누며...

    그래서 따듯하게 웃으며
    얼룩을 문질러 지우며 다시 내일을 향해
    하루하루 감사하게 살아가는 것 또한 다르지 않는...^^

    시를 가만히 음미하다보면
    시 안에 내가 있는 듯 해
    같은 감성으로 힘들다가... 하늘을 날다가...

    나름의 이해로 흔들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songbir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02 맑은 영혼으로 다시 돌아와
    푸른 하늘이 되곤 하지요.
    그 마음을 옮겨놓은 못난 글입니다.^^

    이세상의 주인은 바로 나!

    이세상의 주인은 적문님이십니다.
    제가 주인이듯이...

    우리 모두가 이세상의 주인인 것을요!

    신이 나리신 위대한 존엄성을 가지고 태어난 우리,

    너,
    나,
    우리 모두가

    이세상의 주인은 바로 ‘나’라고 믿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songbir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02 하물며 들풀을 보셔요.
    하찮게 여기며 잘라내고 밟아대는 들풀이지만,
    모진 비바람 몰아쳐도
    쓰러져 힘들어 할 뿐
    또 꿋꿋이 일어나 생명을 다하도록
    온 들판을 푸르게 빛내며
    아름답게 살아가는 들풀입니다.

    이 세상에 주인 아닌 것이 있을까요, 적문 님?!

    살아있는 소중한 생명... 그 삶...

    아무렇게나 던져 버릴 수도,
    그냥 휩쓸려 떠내려 갈 수도 없는

    ‘나’의 소중하고 고귀한 삶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songbir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02 꺾이며 허물어지면서
    ‘소중한 삶’을 더욱 깨닫게 하는
    고귀한 영혼이 우리에게 있으니까요.

    이세상의 주인은 바로 ‘나’!
    아닌가요?^^

    제가 무얼 안다고...^^
    많은 경험으로 쌓아 오신 것 같은
    깊이 있는 삶의 철학을 지니신 님 앞에...

    이 시를 다루는 마음은,
    지난 세월을 회상할 수 있는 마음은,
    그 세월을 넘어섰다는 의미이겠지요.

    지금의 나,
    참 감사하고...
  • 답댓글 작성자 songbir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02 아픈 기억이 나를 더 일으키며
    건강하게 이끕니다.

    때로는 또 흔들리겠지요.
    환절기와도 같은 세월이니까...

    살아있는 영혼이니까...^^

    맑은 햇살 일으키며 날아오르는 새벽 새.
    목청껏 노래하며
    푸르게... 푸르게 날겠지요.^^

    시를 통한 상상의 세계는
    끝없고 아름답습니다.

    환히 웃는 밤입니다.^^

    반가움과 함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적문 님.^^

  • 작성자 songbir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02 적문 님.
    저 다시 왔습니다.
    다녀가신 줄도 모르고...
    이제서야....^^

    그러면 그러셨을 테지... 하며 감사드립니다.^^

    기다렸지요.
    그래도 오지 않으셔서
    서운한 마음으로 돌아섰드랬지요.^^

    그래서 더 반갑고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이시길... 적문 님.^^
  • 작성자 Hi- 초딩 작성시간15.05.22 자주접하지않은 음율에 한참 젖어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songbir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23 Hi- 초딩 님.^^
    여기서도 뵙네요.^^
    더더구나 오래된...

    저도 오랜만에
    내 게시물을 보았습니다, 덕분에...

    뜨거운 눈물을 흘려야 했지요.
    저의 살아온 이야기에...

    사람마다 세상 살아오면서
    사연 없는 사람 없겠지요.
    저 또한 다르지 않는...

    마음이 여리고 고지식해서
    있는 그대로를 바보처럼 옮겨 씁니다.

    아름다운 시에 빠져서 쓰다보면
    나도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서툰 짓을 잘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songbir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23 많은 정성과 열정을 다하지요.
    음악 선곡도 마찬가지.

    마음에 드신다니 감사합니다.
    아름답지요?
    맑고 청량한 음율 속에 배어나는 외로움, 슬픔...

    시나 음악은
    우리 삶의 모두를 품어주는
    영혼의 안식처가 아닌지...

    위로받고 의지하며
    마음을 다스리게 하는 영혼의 안식처... 맞지요?^^

    Hi- 초딩 님.^^
    거듭 큰 감사드립니다.
    크나큰 기쁨으로요.

    아름다운 꿈길이셔요, Hi- 초딩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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