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vard Hagerup Grieg (1843∼1907)
Haugtussa (The Mountain Maid), Op.67
그리그 / 연가곡 산의 요정, 산(山)소녀
1895년에 그리그의 마지막 가곡이자 연가곡이며 그의 가곡세계를
집대성한 작품 <산 소녀(Haugtussa, Op.67)>가 발표되었다.
그리그 가곡 가운데에서 가장 뛰어난 이 연가곡집은 가르보르크
(Arne Garborg)의 시 8편에 작곡하였다.
원 시집은 전부 Landsmal 어로 되어 70편의 시로 이루어져 있으나
처음에 열두곡으로 계획했다가 나중에 두곡을 첨가하였으나
완성은 여덟곡에 머무르고 있으며 나머지 여섯곡은 스케치만 남아 있다.
이 가곡집의 주인공은 베슬레모이라는 이름의 소녀로 사랑으로부터
버림받은 후 현실로부터 탈출하고자 하지만 오히려 무시당하고 대신
자연과 지하의 알 수 없는 힘에 호소하다가 결국은 강에 몸을 던져
스스로 목숨을 끊는 내용이다.
내용과 형식상 슈베르트의 <물 방앗간 처녀>와 유사하다.
5번과 8번의 두 곡만 제외하면 모두 유절형식을 띠고 있는데
시의 형식으로 보아 적절하다 하겠다. (글 내용 : 웹에서 발췌)
Anne Sofie von Otter, mezzo-soprano(1955~ SWD)
Bengt Forsberg, piano
No.1 Det syng (노래하다) 03'46
No.2 Velslemoy (작은 아가씨) 02'29
No.3 Blabaer-Li (산딸기 언덕) 02'45
No.4 Mote (만남) 03'52
No.5 Elsk (사랑) 02'15
No.6 Killingdans (작은 염소의 춤) 01'41
No.7 Vond Dag (불길한 날) 02'27
No.8 Ved Gjaetle-Bekken (시냇가에서) 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