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바하 평균률 1권 7번 - 9번

작성자john|작성시간06.03.07|조회수269 목록 댓글 4
    No.7 E Flat Major BWV 852 "평균율"은 프렐류드와 푸가가 짜여져 있어 어느 편이냐 하면 푸가 쪽에 그 중심이 두어져 있는데, 이 제7곡에서는 프렐류드 쪽에 중심이 걸려 있다. 프렐류드라고는 하나 실제로는 푸가로서 도입부를 가진 4성의 푸가라고 생각할 수 있다. 나중에 두어지는 푸가는 3성으로 마디수도 짧아 그 불균형한 느낌은 말할 수 없다.   No.8 E Flat Minor BWV 853 프렐류드도 푸가도 모두 속죄적인 기분에 차고 조용히 멈추어 서 있는가운데 짐작할 수 없는 신비성과 숭고하리 만큼의 감정이 깃들어 있다. 아르페지오에 의한 화음과 레치타티보풍의 움직임이 프렐류드 전체에 배치되어 절묘하리만큼대조를 보이고 있어 바하만이 만들 수 있었던 뛰어난 작품이다.   No.9 E Major BWV 854 목가적인 기분에 찬 프렐류드도, 이에 이어지는 3성의 푸가도 모두 짧아 장대하고 장엄했던 전곡과는 심한 대조를 보이고 있다. 프렐류드는 8분음표에 의한 음형을 재료로 한 자유로운 모방적 전개에 의하여 형성되어 양식에 있어서 인벤션적이다. 푸가주제는 8분음표와 4분음표에 의한 특성적인 리듬을 가진 부분 동기와 16분음표에 의한 상승하는 음형으로 이루어져 주제 자체에 지극히 특징 있는 개성을 두드러지게 하고 있다.
평균률 1권 7번-9번

..http://cafe.daum.net/arthill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arte | 작성시간 06.03.07 나, 인제 암 말 안할래요.........호떡도 안 사주시고....칫!.....
  • 답댓글 작성자arte | 작성시간 06.03.07 근데...이 곡....꼭, 하나 음...짚고 가야 할 부분있는데.....7번 프렐류드요...왼손과 오른손 주고 받다가 함께 병행하는부분이 있거든요.안타깝게도 우리나라 모든 출판 악보가 [음] 하나 인쇄 잘못 되어져 있어서.......
  • 작성자joh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6.03.07 호떡집 불났데요~~~~~! ㅎㅎ 악보가 바뀌었으면 고쳐야 하는데...아마도 그것도 맘대로 고칠 수 없을거에요..인쇄계약조건에 맘대로 고치지 않고 이런 조건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ㅎㅎ 고칠려면 또 돈 줘야 될건데...
  • 작성자스위디 | 작성시간 06.03.12 조용한밤, 차분해집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