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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 후기 현악 4중주

작성자사막..| 작성시간09.07.10| 조회수31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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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gullmi 작성시간09.08.09 Op130 , 131, 135 를 매우 좋아합니다 특히 13번의 카바티나.. 16번 렌토 아사이..를 듣노라면 아름다움을 초월한 인생의 한계에 대한 철학적 접근으로 이어지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그래서 베토벤 자신도 "힘들게 내린 결심" 이라든가 "그래야만 하는 걸까"등과 같은 수수께끼같은 표현을 마지막 작품인 Op135에 썼다고 합니다, 인생의 한계에 대한 번뇌와 갈등을 표현하며 결연히 받아들이는 단계를 통해 드디어 해방에 돌입하는 그의 만년의 모습을 보는 것 같고.. 어쩌면 폴 고갱의 마지막 작품의 주제 "나는 어디서 왔고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갈 것인가.."라는 주제의그림 장면과도 상통한다고 생각됩니다..사실 인생의 목적과
  • 답댓글 작성자 gullmi 작성시간09.08.09 참 가치를 찾는다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닌 것 같은데...이 곡 들은 작품 번호와 관계없이 No 12, 15, 13, 그리고 13번의 마지막 악장이었던 Grosse Fugue 는 Op133 으로 독립 출판되었고 14번, 16번 순으로 작곡 되었다지요 이 곡들은 옛 광교의 삼각동 아폴로 감상실에서 숱하게 들었었는데 추억이 고스란히 전달 되어 옵니다..사막..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 작성자 세레나데 작성시간09.07.13 ^^ 후기 사중주는 ..그래동 가끔씩은 들어...그나마 쩜 친숙합뉘당..특히 굴미님 말씀하신 13번 5악장 카바티나는 우주탐사 보이저호 골든 레코드에 실렸다구 해서 한 때 열~~라 들었던 기억이 나네욤~~ㅎㅎ
  • 작성자 Danbi 작성시간10.12.15 베토벤 곡 중에서 "후기" 현악 4중주(12번-16번)가 가장 평화롭고 영적인 경지를 보여주는 곡의 하나라고 하네요. 13-15번은 작곡 순서는 15번, 13번, 14번 순인데 출판을 13, 14, 15 순으로 해서 번호가 그렇게 붙었다고 해요. 베토벤 자신은 14번을 최고로 여겼다고 합니다. 현악 4중주 15번은 "회복기 환자의 신에 대한 감사의 찬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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