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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ullmi 작성시간09.08.09 Op130 , 131, 135 를 매우 좋아합니다 특히 13번의 카바티나.. 16번 렌토 아사이..를 듣노라면 아름다움을 초월한 인생의 한계에 대한 철학적 접근으로 이어지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그래서 베토벤 자신도 "힘들게 내린 결심" 이라든가 "그래야만 하는 걸까"등과 같은 수수께끼같은 표현을 마지막 작품인 Op135에 썼다고 합니다, 인생의 한계에 대한 번뇌와 갈등을 표현하며 결연히 받아들이는 단계를 통해 드디어 해방에 돌입하는 그의 만년의 모습을 보는 것 같고.. 어쩌면 폴 고갱의 마지막 작품의 주제 "나는 어디서 왔고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갈 것인가.."라는 주제의그림 장면과도 상통한다고 생각됩니다..사실 인생의 목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