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밖에 정식 교육과정을 마치지못한 나는 직장을 찾아헤맸다.
이발기술을 배우기 위해 이발소 시다도 해 보고, 목공일을 배우기 위해 목공소에
들어가볼까도 했지만 모두 적성에 마지 않는 것 같았다.
그러든 중 기다리든 비가내려 천수답 논에서 한창 모심기를 하고있는데
서울에서 전보가 온것이다. 1961년 한여름 7월의 태양이 작열하는 한여름 서울에서 연락이 왔다.
서울에 있는 식당에서 조리사로 일하는 사촌 형으로 부터 직장이 있으니 속히 올라오라는 전보였다.
식당도 가 본일이 없는 나는 말은 제주도 사람은 서울이라는 매료에 서을로 가기로 했다.
14살 초등학교 졸업장,
서울의 생활은 시작되었다.
먹고 자는 숙식이 해결되는 곳이 지금은 식당도 출퇴근을 하지만 예날에는
그의 시골에서 올라온 어린아이들의 임시 숙식 해결책이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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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학교수,대한민국명장의 아름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