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좋은하루 (2/13~3/3)

이시원 작가 / 최원종 연출

작성자바나나문프로젝트|작성시간13.01.21|조회수214 목록 댓글 0

 

작가_ 이시원

 

2005 <녹차정원>으로 옥랑희곡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10년 서울 신춘문예에 희곡 <변신>이 당선되었다. 깔끔한 문체로 쓸쓸함과 그리움의 정서를 세밀하고도 절묘하게 빚어낸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공연 희곡으로는 <데이트> <천국에서의 마지막 계절> <자라의 호흡법> <시계가 머물던 자리> <뒤뚱뒤뚱 인생산뽀> 등이 있다.

 

저서(희곡집)

<녹차정원(평민사 2012)>

 

수상 경력

2005년 제7회 옥랑희곡상 자유소재부문 최우수상 <녹차정원>

2009년 극단 작은신화 여덟 번째 우리연극만들기 선정

201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희곡 당선 <변신>  

2011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차세대집중육성지원사업(문학-희곡작가) 선정

2011년 공연예술인큐베이팅 사업 희곡작가부문 선정

 

작품 연보

<데이트DATE>, <녹차정원>, <마술피리>, <천국에서의 마지막 계절>, <변신>, <자라의 호흡법>, <로드킬스>, <냉동인간>, <시계가 머물던 자리>, <뒤뚱뒤둥 인생산뽀>

 

 

 

연출_ 최원종

 

극작가로 더 잘 알려진 최원종은 2002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래 지난 십여 년 간 20여 편의 희곡을 꾸준히 집필하였고 17편 정도의 작품을 공연하였다. 데뷔 초기에는 도시적 삶의 외로움을 날카롭고도 감각적인 대사와 극적 구성으로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7년 이후부터는 강렬하고 그로테스크한 삶의 이면에 관심을 두었던 전작들과는 달리, 30대에 들어선 이후에야 늦은 성장통을 겪는 현대 젊은이들의 고통과 희망을 유쾌하면서도 진지하게 그려내기 시작했고, '젊은 시절의 무모한 열정이 차츰 무뎌가는 과정'을 작품 속에 그려내는 동안 작품 세계도 변화기를 거쳐 사회와의 소통을 시작하고 주제와 소재면에서도 한층 자유롭고 넓어졌다는 평을 듣게 되었다. 극작가 최원종은 연출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사회와 함께 숨 쉬고 아파하는 의식 있는 예술가로 활동을 계속해나가고 있는 젊은 창작자이다.  

 

저서(희곡집) 

<잘 가, 청춘신기루 (연극과 인간 2008)>

<걸어라 우울한 소년! (평민사 2012)>

 

수상 내역

2002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희곡부문 당선 <내 마음의 삼류극장>

2005 ()한국희곡작가협회 신인작가상 수상 

2011년 대산창작기금 희곡부문 수혜자 선정

2012년 제33회 서울연극제개막식 및 연극인의날 시상식 공로상(라푸푸서원) 수상

 

극작 연혁

<웃어줘 인생이란 그뿐이야!>, <내 마음의 삼류극장>, <회전목마와 세탁기>, <스트라이크 아웃 낫 아웃>, <삿포르에서의  윈드서핑>, <외계인의 열정>, <연쇄살인범의 열정>, <청춘의 등짝을 때려라>, <청춘, 간다>, <안녕, 피투성이 벌레들아>, <마냥 씩씩한 로맨스>, <두더지의 태양>, <블루하츠>, <기타리스트>, <산책 나갈게요>

 

연출 연혁

<카모마일과 비빔면>, <트라우마 수리공>, <뒤뚱뒤뚱 인생산뽀>

 

극작, 연출 연혁

<이모티콘 러브>, <에어로빅 보이즈>, <외톨이들>, <바리스타의 생활일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