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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W WORD 질문

누가복음 24:44-49 4w 질문

작성자드림캐쳐-김목사|작성시간26.06.13|조회수22 목록 댓글 0

1. 최근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내 생각이나 인생의 해석을 바꾸어 주신 경험이 있습니까?

 

주님은 제자들의 상황보다 먼저 그들의 눈을 열어 주셨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제자들은 이미 3년 동안 예수님과 함께 다녔습니다. 설교를 들었습니다. 기적을 보았습니다. 십자가도 보았습니다. 빈 무덤도 보았습니다. 그런데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눈은 있었지만 해석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건은 보았지만 의미를 몰랐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생에는 이해되지 않는 일들이 많습니다. 왜 이런 일이 내게 생겼는가? 왜 기도했는데 응답이 늦는가? 왜 하나님은 침묵하시는가?

 

그때 필요한 것은 새로운 정보보다 말씀을 보는 눈입니다. 성경은 단순히 지식을 늘리는 책이 아닙니다. 성경은 인생을 해석하는 책입니다. 십자가도 말씀 안에서 이해됩니다. 부활도 말씀 안에서 이해됩니다. 고난도 말씀 안에서 의미를 찾게 됩니다.

 

2. 나는 지금 누구에게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부담을 느낍니다. "나는 말을 잘 못합니다." "성경 지식이 부족합니다." "전도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에게 변호사가 되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증인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증인은 전문성이 아니라 경험이 중요합니다. "예수님이 내 삶을 만지셨습니다." "절망 가운데 나를 일으키셨습니다." "죄인을 용서하셨습니다." 이것이 증언입니다.

 

증인은 거창한 무대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매일의 작은 선택과 태도를 통해 ‘나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는 정체성이 드러납니다. 부활을 목격한 사람은 더 이상 자기 자신을 위해 살 수 없습니다. 그는 손가락이 되어, 자신이 본 그분을 가리키며 살아갑니다.

 

C. S. 루이스는 기독교를 변증하면서 이런 취지의 말을 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과 같다." 사람들이 봐야 할 것은 손가락이 아닙니다. 달입니다. 우리 역시 그렇습니다. 사람들이 기억해야 할 것은 내가 아닙니다. 예수님입니다. 증인은 자신을 드러내는 사람이 아니라 예수를 드러내는 사람입니다.

 

3. 사람들이 나를 볼 때 예수님의 어떤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교회가 세상에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무엇일까요? 좋은 건물입니까? 훌륭한 프로그램입니까? 아닙니다. 예수를 보여주는 사람들입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학교에서, "저 사람에게는 뭔가 다르다." "왜 저 사람은 저렇게 용서할 수 있을까?" "왜 저 사람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을까?" 그 질문의 끝에서 사람들이 예수를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4. 내 힘으로 하다가 지쳐 있는 영역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종종 이것을 거꾸로 합니다. 먼저 뛰어갑니다. 먼저 계획합니다. 먼저 결심합니다. 그리고 지칩니다. 그러나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먼저 기다려라." "먼저 기도하라." "먼저 성령을 구하라.“ 혹시 내 힘으로, 내 의지로 사명을 감당하려다 지치신 분이 계십니까? 오늘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먼저 머물라. 위로부터 부어주시는 능력을 구하라.’ 사명자는 달리기 전에 먼저 무릎으로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팀 켈러는 기도에 대해 이렇게 통찰했습니다. 기도는 우리가 강해서 드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약함을 인정하는 행위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의 자리에 머무는 것은 무능력의 표시가 아니라, 우리의 한계를 인정하고 더 큰 능력을 의지하는 가장 강력한 행동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혹시 너무 오래 혼자 싸우고 계십니까? 내 의지로 버티느라 지치셨습니까?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데 힘이 없으십니까? 주님은 오늘도 말씀하십니다. "머물러라." "기도하라." "기다려라." "위로부터 오는 능력을 입어라.“

 

5.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기 위해 이번 주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기도의 습관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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