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47212호)(히브리편)박희엽
히9:21 또한 이와 같이 피로써 장막과 섬기는 일에 쓰는 모든 그릇에 뿌렸느니라
앞 절에서 모세가 하나님이 명하신 언약의 피를
온 백성에게 공식적으로 선포하였던 법적 의식을 말씀하였습니다.
본문은 또한 이와 같이 피로써 장막과 섬기는 일에 쓰는 모든 그릇에 뿌렸느니라
선포하시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모든 통로가 오직 피로써만 정결하게 구별됨을 강조합니다.
옛 언약 아래서도 성막의 기구들을 제물의 피로 씻어 거룩하게 사용했듯이 새 언약 시대에는
그리스도의 보혈로 성도의 심령 성전과 모든 삶이 완벽하게 깨끗해지기 때문입니다.
이는 하나님을 섬기는 모든 예배와 행위가
오직 피의 공로를 힘입어야만 합법화됨을 영적으로 증거하는 말씀입니다.
거기서 사도가 강조하는 것은 예배의 처소와
도구까지 거룩하게 구별하시는 피 뿌림의 실제적 효력입니다.
아무리 사람이 땅에서 정성을 다해 성막의 기구를 만들고 섬길지라도
피 뿌림의 은혜가 없이는 결코 죄로 물든 부정함에서 스스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영적으로 보면 성막과 그릇에 뿌려진 짐승의 피가 오히려
그리스도를 통해 성취될 영원한 교회의 정결함과 성도들의 온전함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직 모형을 넘어 완성이 되는 새 언약의 피를 힘입을 때 참된 구원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이 모든 대비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하나님을 섬기는
모든 영역을 살려내는 데 얼마나 절대적인지를 드러내기 위한 말씀입니다.
그는 십자가에서 손으로 짓지 아니한 참 장막을
온전케 하시고 생명의 피를 주셨기 때문에 예배의 주체가 되십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시온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샬롬!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넘치시는 하루가 되길 원합니다....., -
작성자김종승 작성시간 26.06.11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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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시온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샬롬!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넘치시는 하루가 되길 원합니다....., -
작성자한규진1 작성시간 26.06.11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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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시온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샬롬!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넘치시는 하루가 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