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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4723호)(히브리편)박희엽

작성자시온산|작성시간26.06.11|조회수3 목록 댓글 6

매일묵상(4723호)(히브리편)박희엽

 

9:22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앞 절에서 모세가 피로써 장막과 섬기는 일에 쓰는

모든 그릇에 뿌려 거룩하게 구별했던 의식을 말씀하였습니다.

본문은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고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다고 선포하시며 죄 사함의 절대 조건이 오직 피에 있음을 강조합니다.

 

옛 언약 아래서도 제물의 희생을 통해서만 물건과

사람이 정결함을 얻을 수 있었듯이 새 언약 시대에는

그리스도의 독생자 보혈로 인하여 영혼의 죄악이 완벽하게 사함받기 때문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세우신 공의의 법법칙이 오직 생명의 피를

근거로 하여 정죄를 소멸하심을 영적으로 증거하는 말씀입니다.

 

거기서 사도가 강조하는 것은 죄의 대가를 지불하는

피 흘림의 절대성과 하나님의 공의로운 구속사적 대원칙입니다.

아무리 사람이 땅에서 종교적 고행과 눈물의 회개를 반복할지라도 하나님이

정하신 피 흘림의 법이 없이는 결코 죄의 결박과 심판에서 스스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영적으로 보면 율법 안에서 행해진 모든 피의 정결 의식이

오히려 그리스도를 통해 성취될 십자가 보혈의 영원한 속죄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직 모형을 끝내고 실상이 되신

중보자의 피를 힘입을 때 참된 구원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이 모든 대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흘리신 피가

사람의 죄를 씻어내는 데 얼마나 절대적인지를 드러내기 위한 말씀입니다.

그는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율법의 요구를 완전히

이루시고 영원한 속죄를 완성하셨기 때문에 사죄의 주체가 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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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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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시온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샬롬!
    늘 고맙습니다(*◠‿◠*)
    복음의 발길로 함께 하신 것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김종승 | 작성시간 26.06.11 아멘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시온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샬롬!
    늘 고맙습니다(*◠‿◠*)
    복음의 발길로 함께 하신 것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한규진1 | 작성시간 26.06.12 아멘!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시온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샬롬!
    늘 고맙습니다(*◠‿◠*)
    복음의 발길로 함께 하신 것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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