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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4724호)(히브리편)박희엽

작성자시온산|작성시간26.06.12|조회수3 목록 댓글 6

매일묵상(4724호)(히브리편)박희엽

 

9:23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케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지니라

 

앞 절에서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고 피 흘림이 없이는 사함이 없다는 법질서를 말씀하였습니다.

본문은 땅에 있는 모형들은 짐승의 피로 정결케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더 좋은 제물로 해야 함을 선포하신 영적 실상의 예배를 강조합니다.

 

옛 언약 아래서는 땅의 성소를 모형의 피로 깨끗하게 구별했듯이 새 언약 시대에는

그리스도의 보혈로 인하여 하늘 성소와 사람의 영혼이 완벽하게 거룩해지기 때문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참된 구원이

짐승의 희생이 아닌 예수의 피로만 완성됨을 영적으로 증거하는 말씀입니다.

 

거기서 사도가 강조하는 것은 땅의 모형을 폐하시고

영원한 하늘 성소를 여시는 그리스도 보혈의 무한한 가치입니다.

아무리 사람이 땅에서 모형의 제사를 반복하여 정성을 바칠지라도

더 좋은 제물이 없이는 결코 영원의 장막과 구원에 스스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영적으로 보면 짐승의 피로 정결케 하던 구약의 예법이

오히려 그리스도를 통해 성취될 하늘 성소의 완전한 효력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직 단번에 제물이 되신

중보자의 은혜를 힘입을 때 참된 구원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이 모든 대비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하늘의 참된 것을

소유하게 만드는 데 얼마나 절대적인지를 드러내기 위한 말씀입니다.

그는 십자가에서 흠 없는 자기를 제물로 드리사

하나님의 의를 만족시키셨기 때문에 하늘 성소의 주체가 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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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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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시온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샬롬!
    늘 감사합니다. (*◠‿◠*)
  • 작성자김종승 | 작성시간 26.06.12 아멘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시온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샬롬!
    늘 감사합니다. (*◠‿◠*)
  • 작성자한규진1 | 작성시간 26.06.13 아멘!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시온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샬롬!
    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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