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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4726호)(히브리편)박희엽

작성자시온산|작성시간26.06.14|조회수6 목록 댓글 4

매일묵상(4726호)(히브리편)박희엽

 

9:25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지니

 

앞 절에서 그리스도께서 그림자인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참 하늘에 들어가사 하나님 앞에 나타나셨음을 말씀하였습니다.

본문은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 성소에 들어가는 것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지 아니하신다고 선포하시며 십자가 대속의 단회성과 완전성을 강조합니다.

 

옛 언약 아래서는 효력의 한계 때문에 짐승의 희생을 매년 반복해야 했듯이 새 언약 시대에는

그리스도의 보혈로 인하여 인류의 모든 죄악이 단번에 완벽하게 청산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주님의 희생이 영원한 효력을

가졌기에 더 이상 추가적인 제사가 필요 없음을 영적으로 증거하는 말씀입니다.

 

거기서 사도가 강조하는 것은 반복되는

율법의 제사를 폐하시고 단번에 속죄를 이루신 그리스도 보혈의 절대적 가치입니다.

아무리 사람이 땅에서 해마다 피의 제사를 청결하게 반복하여 정성을

바칠지라도 단회적인 완전한 제사가 없이는 결코 죄의 정죄에서 스스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영적으로 보면 해마다 성소에 들어가던 구약의 예법이

오히려 그리스도를 통해 성취될 십자가 보혈의 영원한 효력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직 단번에 자기를 제물로 드려

언약을 완성하신 중보자의 은혜를 힘입을 때 참된 구원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이 모든 대비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영계에서 얼마나 절대적인 권세를 가졌는지를 드러내기 위한 말씀입니다.

그는 십자가에서 흠 없는 피를 흘려

율법의 요구를 영원히 만족시키셨기 때문에 구원의 주체가 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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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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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예수님좋다오 | 작성시간 26.06.14 좋은 성경 자료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시온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빵긋 (*◠‿◠*)
    늘 감사합니다~
    세월은 참 빠릅니다.
  • 작성자한규진1 | 작성시간 26.06.15 아멘!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시온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빵긋 (*◠‿◠*)
    늘 감사합니다~
    세월은 참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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