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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4733호)(히브리편)박희엽

작성자시온산|작성시간26.06.21|조회수3 목록 댓글 6

매일묵상(4733호)(히브리편)박희엽

 

10:28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 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앞 절에서 진리를 배반한 대적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과 무서운 심판의 필연성을 말씀하였습니다.

본문은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음을 상기시키시며 하느님의 법을 어긴 자가 당할 형벌의 엄중함을 강조합니다.

옛 언약 아래서도 율법의 거룩한 법질서를 무시하고

범죄한 사람에게는 긍휼이 없는 육체의 사망이 완벽하게 집행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세우신 공의의 기준이 결코

인간적인 감정에 의해 타협되거나 흔들리지 않음을 영적으로 증거하는 말씀입니다.

거기서 사도가 강조하는 것은 모세의 법에

나타난 공의로운 심판의 엄격성과 율법적 통치 하에서의 타협 없는 정죄입니다.

아무리 사람이 땅에서 율법의 실수를 감추고 동정을 구하려 할지라도

확실한 증인들의 법적 증언 앞에서는 결코 엄한 심판에서 스스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영적으로 보면 율법을 폐한 자에게 임한 불쌍히 여김 없는 죽음이 오히려

새 언약 시대에 그리스도를 통해 성취될 보혈의 은혜가 얼마나 절대적인지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직 모형의 법을 넘어 실상이 되는

대속의 피를 힘입을 때 참된 구원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이 모든 대비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떠난

자에게 임할 법적 정죄가 얼마나 절대적인지를 드러내기 위한 말씀입니다.

그는 십자가에서 율법의 모든 저주와 정죄를 대신 짊어지셨기 때문에 긍휼의 주체가 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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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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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시온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new 빵긋 (*◠‿◠*)
    늘 감사합니다~
    세월은 참 빠릅니다.
  • 작성자김종승 | 작성시간 26.06.22 new 아멘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시온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new 빵긋 (*◠‿◠*)
    늘 감사합니다~
    세월은 참 빠릅니다.
  • 작성자한규진1 | 작성시간 26.06.22 new 아멘!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시온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new 빵긋 (*◠‿◠*)
    늘 감사합니다~
    세월은 참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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