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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모듬

'ㅂ' 의 속의 뜻 중에 同音同意의 말이 同音異意의 말 이 된 예

작성자그늘빛|작성시간06.10.25|조회수85 목록 댓글 0
'ㅂ' 의 속의 뜻 중에 同音同意의 말이 同音異意의 말 이 된 예

* 'ㅂ' 의 속의 뜻 중에 同音同意의 말이 同音異意의 말 이 된 예

 

필자는 책을 쓰면서 눈(目), 눈(雪), 그리고 달(月)도 달, 음달 양달 하는 달도 달 이며 또 딸(女)도 세종전에는 격음이 아니니 달 이며 다리(脚)도 달이> 다리이니 달 이고, 다리(橋)도 같은말이며 또 불어오는 바람도 바람이고 바람을 막는 벽도 바람壁자 등 우리 말에서 同音異意(동음이의 - 같은 음 이지만 뜻이 다른말) 어가 많아 우리를 헷갈리게 하고 있지만 이는 선조들이 우리말을 만들때 술 잡숫고 아무렇게나 만든 말이 아니라 그 당시는 모두 같은 同音同意(동음동의 - 음도 같고 뜻도 같은 말)어 라 했다. 

 

차다 라는 말이  차다(滿) 차다(寒) 차다(蹴), 그리고 치다 도 독자님의 질문을 받고 책 " 천부인과 천부경의 비밀'에 써 있는 말을 인용하여 그것이 어원이 같은말에서 진화한 말 임을 올린바 있다.

 

그런데 이번에 역시 나루님의 바르다(直) 바르다(풀칠을...) 바르다( 생선가시를...)의 질문을 받고보니 이미 책에서 설명된 말 이지만 동음동의 > 동음이의 부분은 특별히 표하지 않은것 같아  다시 출판전 원고를보고 동음동의 어 부분은 적색 글씨로 표하여 올린다.

이 동음동의 어는 너무 많지만 책을 출판할때 그 지면상 미처 올리지 못한것중 하나이다.

이 중 이번에는 'ㅂ' 부분만 책의 추가할 부분 에 간추려 올리고 그간 책을 사간 독자들을 위하여 전체 메일을 띠운다.

 

우선 ㅂ 속으 뜻은 무엇인가 받는 뜻이 있다 했다. 그러나 우리 처음말에서 능동과 수동이 없으니 불어오는 바람도 바람이고 그 바람을 막는 벽도 바람壁 자가 말해주듯 바람이라 했다.

 

이렇게 우리 첨음말에는 능동과 수동이 없었고 또 同音同意 말이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말이 많아지다보니 우리 원시 한글 가림토가 한자에 눌리어 사려졌던 원인도 원시에는 말이 별로 없었으니 차라리 한 글자 한 글자의 뜻을 나타내는 그림글자이며 뜻글인 한자에게 눌리게 된 원인도 된다.

 

그러나 이것은 지금 20 만 어휘를 사용하는 우리의 잣대로 잴 것이 아니라 하느님, 그리고 환숫때는 우리 말이 불과 20여 단어밖에 되지 않았다는것을 감안해야 하고 그간 지나족(차이나족)은 우리가 글자가 적어 그림을 그려 보충하던 금문을 자기네 말로 발전 시켜 지금 우리가 쓰는 한자를 만들 동안 우리는 가림토의 모음을 발전시키지 못하고 오히려 지나인들이 우리에게서 가져다가 만든 한자를 역수입하여 쓰고 그 한자만 쓰는놈만이 유식한 놈으로 알고있었고 지금도 그렇다.

 

** 'ㅂ' 의 속의 뜻 중에 同音同意의 말이 同音異意의 말 이 된 예

우선 ㅂ 속의 뜻은 받는것, 또 받게 하는것. 또 감싸는것 이라 했다.

이는 ㅂ 으로 시작되는 말의 시초는 여음은 사내의 씨를 받거나 감싸는데서 나온 말이다. 즉 말이란 강력한 자극적 사건에 의해서만 만들어 지는데 이 강력한 자극이란 바로 성 행위이다.

 

이런글을 몇년전 한글학회 사랑방에 올렸더니 즉각 반론이 제기됬다. 웃기는 소리 말란다.

즉  보이보신탕 이란 말이 왜 받거나 감싸는말이냐는것이다.

필자는 참으로 기가 막혔다. 아무리 무식한 넘들이라 하더라도 우리말과 한자 그리고 영어가 뭔지도 모르는 넘들이 반론 부터 편 것이다. 

아니 우리 뿌리말을 찾는데서 어떻게 boy나 보신탕(保身湯)을 가지고 반박할수 있단 말인가? 사실 이 ㄱㄴㄷ...ㅎ 속에 뜻이 들어있다는 이론은 한글학회 사랑방에 올려야 하는 글인데 그런 저질들이 또아리를  치고앉아 남의 말에 반박만 하고 있는데 취미를 삼고 있으니 정이 떨어져 이제는 가지 않는다.

물론 그런 사람은 우리 카페에는 한 사람도 없다.

 

아래에서 자색글씨는 同音異意어지만 同音同意어 에서 진화한것임을 설명한다.

 

** 받는 그릇

* 바구니.

* 바리때( 중 밥그릇).

* 바가지. 

* 바리(달구지 위에 싣는것, 바리 바리 짐을 싣고...) 

* 바루(여자 밥그릇).

* 보지.

* 부랄 (알, 즉 씨를 감싸는 보자기).

* 불두덩(부자지 위의 둔덕, 치골).

* 보세기.

* 볼 (볼따귀).

* 볼멘 모습 (볼이 막힌 모습) 

* 반다지.

* 방아(절구통). 

* 버선.

* 벼루.

* 보금자리.

* 보조개 (받는 것처럼 오목하게 들어가는곳) 

* 방(식구를 담는...).

* 방일 (방事 -방에서 거시기 하는 일).  

* 방席(엉덩이를 담는...).

* 밥 (배에 담게 하는...).

* 배 (밥을 담는 기관). 

* 배 ( 사람을 담는 선박 ).

* 배 (원시에 있었던 돌배 등은 반드시 껍질을 까야만 먹을 수 있었다. 우리 원시에 사과는 없었다)

* 뱀 ( 배로 다니는 동물 ,ㅁ 은 땅).

 

** 받는것 같이 생긴것

* 반하다. 반반하다 (받을만 하다).

* 볼기짝 (받는 부위가 짜개진곳). 

* 비녀(머리를 받아 잡아 매는것).

* 비늘(물 등을 받는것).

* 받아 드리다.

* 바치다.

* 밭임.

* 발 (足,신체를 받임).

* 버드렁니 (받는것이 들어난 이빨)

* 벗 ( 友, 받고 받을수 있는사람).

* 벗어버리다(감싸았던것을 버리다).

* 빛( 받게 하는것). 

* 별(밤하늘에 빛을 받게 하는것, ㄹ 은 흐르는 뜻이 있으니 흐르는것 같은 약한 빛?).

* 바람.( 허공에서 받을 수 있는 공기의 흐름)

* 바람 (바람을 막는 壁).

* 불다( 받게 하는 바람을 이르키다).

* 비(雨 초목이 받게 하는것. 

* 밭(田, 비나 빛을 받는곳).

* 벌, 뻘 (비나 빛을 받는 들판이나 갯벌).

* 벌 (꿀을 받아 오는 벌래? 벌 이 벌벌대는 소리?).

* 빠지다( 땅이나 유혹등이 받아 들이다).  

* 빛지다.(빛쟁이, 받게 할것을 질머지고 있다).

* 바깟 ( 받는곳에서  갓 (ㄱ)으로 나간것.

* 방울(방에 들어있는것이 울려 흐르는것).

* 복다.(들복다, 복작대다. 북적대다. 받는 그릇에 찬 것들이...) 

* 벼슬 (위에서 주는 관직을 받아드림)

* 벼슬 (닭 벼슬,하늘의 정기를 받아드려 시간을 알리는 안테나?)

 

** 밝다

* 밝다.= 붉다 (빛을 받게 하는것)

* 밝달(밝은땅,단군).

* 빨래 빨다(밝게 하다),

* 불 (밝과 같은 빛을 말함).  

* 불쌍하다(받을만한 놈이다).

* 불쌍놈 (발가벗은 듯이 드러나는 상놈).

* 불여우 (발가벗은듯이 드러나는 여우, 여자).

* 불야불야 - 불난것 처럼 빨리빨리.

* 바뿌다(, 받을때 처럼, 불 났을 때 처럼).

* 불불히(뿔뿔이, 아무리 단결 어쩌고 하던 넘들도 원시 산야에 불이 나면 각자 도망가기 바뿌다.ㅎㅎ)

* 불쑥- (갑자기, 불쑥꺼내다.갑돌이가 갑순이를 데리고 밤중에 물레방아 간에 가서는 사랑한다 어쩌구 사랑의 고백은 하지도 않은채 불쑥 거시기 부터 꺼내더니...ㅎㅎ)  

 

** 담는 동작 -

* 보듬다.

* 부등켜 안다.  

* 빨다 (젓을 빨다. 젖을 받아 채우다),

* 배우다( 빈 지식을 받아 채우다).

* 벌리다( 받으려 하다)

* 보채다(아기가 젓배을 받아 채우려고)

* 보채다( 여자가 무엇? 인가를 받아 채우려고)

 

** 담거나 보자기 같은것으로 싼것

* 보자기.

* 보퉁이.

* 벼.(원시서 부터 있었던 우리 곡물중에 껍질을 까야만 먹을수 있는것은 반드시 ㅂ 이 붙는다)

* 보리.(보리중에 쌀 보리가 있는데 이 쌀보리는 밀 과 같이 껍질을 까지 않고도 그대로 먹을 수 있다) 

* 배추.(무 는 땅속에 있는 물건이라 ㅁ 이지만 배추는 꼭 보자기로 싼것같다)
* 배 (원시에 있었던 돌배 등은 반드시 껍질을 까야만 먹을 수 있었다. 우리 원시에 사과는 없었다)

* 버걱(나무껍질).

* 벗기다= 밧기다 (받는것에서 ㄱ 이니 가장자리로 가다)

* 바다( 온갓것을 다 받아드리고도 표도 나지 않는 큰 물,  파라 - 파랗다)

* 밤 (夜. 세상만물을 다 받다 드려 구별이 없이함)

* 밤 (栗 보자기속의 알맹이)

* 보쌈 ( 요즘은 보쌈 이라면 보쌈김치나 돼지고기를 김치에 싸 먹는것인줄 알지만 원래 보쌈이란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이조때 과부가 체면상 재혼을 할 수 없으니 인도적인 시집에서는 친정에 연락하여 호라비를 물색한다음 오라비 들과 밤에 자루에 넣고 업어가는것인데 짜고 치는 고스톱이니 과부는 반항 하는체 하다 만다.ㅎㅎ 그러나 그녀는 친정 부모가 죽어도 재가한 죄인이니 가질 못한다.

다음은 비인도적 대가집에서 딸을 시집보내려면 먼저 음양오행설로 딸의 사주를 보고 만약 두 사내를 거느릴 사주팔자라면 하인을 시켜 지나가는 나그네를 보쌈해온다음 신부방에 넣고는 꼭 거시기를 하게 하는데 눈치를 챈 이 나그네 도망갈 궁리를 하지만 밖에는 몽둥이를 든 하인들이 있으니 이왕 죽을바엔 처녀와 밤새껐 그짓이나 하다가...새벽녁이 되면 하인들은 이 나그네를 다시 자루에 넣어 돌을 달아 강물에 던저 죽이던 살인행위. 물론 하인들은 입도 뻥끗 못한다.)

 

 ** 능동적으로  받게함 

* 뿔(角, 받게 함)

* 뿔큰, 벌컥(둘다 뿔이 크다는 의미로 신라때 영의정 角干, 山 자와 같은 모자를 쓰고 다녔음)

* 밖다.(못을)

* 밖치기 (받게하다)

* 북(鼓),

* 북이 긴것, 장고( 긴북, 長鼓)  

* 벼락

 

** 받치고 있는것

* 뿌리(根,本) 나무를 받치고 있다   

* 뿌리치다.(뿌리를 치우다)

* 바위 (흙을 바치고 있는 흙의 뼈)

* 뼈 (살을 바치고 있는 살의 바위)

* 발(足) (신체를 밭이고 있음).

* 발가락(발의 가락, 즉 갈라진 부분). 

 

** 받게 하는 기관

* 부리(새부리,먹이를 받게 하는 기관)

* 부리부리 (곧 먹을듯이) 

* 부리網( 소가 일을할때 풀을 뜯지 못하개하는 새끼를 꼬아만든 그물 입마개)

* 부리 ( 무속에서 조상 영이나 수호령, 뿌리)

 

** 부리다.

* 부르다. (배 부르다, 받은것이 늘어나게 한다)

* 부르다. ( 누가 누구를 부르다, 혼자가 아니라 누군가를 받아 수를 불리려 한다)  

* 부리다. (하인들로 하여금 일을 불려 더 많이 받으려 하다) 

* 불리다. ( 이실직고 하여 죄를 불리려 한다)

* 불리다. (콩을을 물에 불리다.  물등을 받게하여 부피를 불리다.)

* 보태다

 

** 붙다.

* 붙다, (둘이 서로 받아드리다).

* 붙다, (헐래붙다 -개가 혼례婚禮붙다),

* 부질없다( 붙일데 없다).

* 부지런하다(엉덩이가 붙질 안하다, 반대말 -겨울이다 > 게으르다)

 

** 받는 여음같이 생긴 과실

* 복숭아 (여음을 상징하는 과실, 시경 桃之夭夭 其葉蓁蓁 복숭아의 싱싱 함이여. 그 잎새가 무성하구나.

之子于歸 宣其家人 시집가는 아가씨여. 그집 식구를 늘리어라..참조). 

* 복사뼈 (복숭아 뼈).

 

** 바르다.

* 바르다 (正, 빛이나 하늘의 뜻을 받는것이 정도이다. 필자는 참나와의 만남 63 번에서 신의 성품이란 맹자의 性善도 아니고 순자의 性惡도 아니라 했다. 신에게 성품이 있다면 오직 생명 번식 밖에 없고 생명이란 바로 빛 이며 性善이라면 그 빛을 받는데 있고 성악이란 반대로 그림자를 보는데 있다고 했다. 따라서 바른것은 빛을 받는데 있다. 참나와의 만남 참조)

* 바르다 (생선가시를...)

* 바르다 ( 밤 톨을 바르다, 까다.)  

* 바르다 (빠르다. 바른길은 빠른길).

* 바르다 (도배종이나 페인트를 발라서 물건을 바르게 하다.)

* 바른쪽 (빛을 받아 드리는 쪽, 옳은쪽, 왼쪽은 외진쪽, 혼자 올라가면 외지다.)

* 바로잡다( 받지 못하던것을 받게...)

 

** 비우다

* 비우다( 받은것이 ㅇ 처럼 없게하다.)

* 버리다( ㅂ 은 받는것 ㄹ 은 흘러 버리는것 이니 받은것이 흘러 버린것)

* 빌다 ( 욕심등을 흘려 버리고 아무것도 없게 비운다음 빌어야 한다.),

* 빌어먹다.

* 비렁뱅이( 필가 같이 거지 삼시랭이 같은 사람. 히히)

* 빈둥거리다.(빈 덩이같이 하는짓)

 

** 아구 이젠 그만, 마지막 한두개 더...

* 부시 ( 미 대통령이 아니고 ㅎㅎ. 쇠조각으로 차돌을 내리쳐 불을 이르키는 기구)

* 부지직 (똥 싸는 소리 ㅎㅎ)

 

물론 이 말 들의 어근은 아래아점, 아래아점은 그 잘난 한글학자들이 없애 지금 일본넘의 글자가 그 모양이라 택시가 다꾸시이고 김치가 기무치라 하듯 우리도 세종이 우리말을 다 적기 위해 만들어 놓은 네 글자와 조립법을 엿장사 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제멋대로 없애어 이제 우리는 우리도 귀가 먹고 혀도 반도막이 되어 아래아점 발음을 들을수도 말할수도 없게 되었지만 이 아래아점은 ㅏㅓㅗㅜ의 중간음으로 우리말에서 가장 많이 쓰던 글자였고 또 말의 진화 과정을 설명할때 이 아래아점이 없으면 설명하기 힘이 든다.

이 아래아점으로   의 발음을 정확히 발음하자면 바, 버, 보, 부 의 중간음 이지만 더 올라가면 천부인 세개인 아래아점 아마사 중 땅 천부인 로 귀결된다.

따라서 하느님, 환웅당시 말이란 불과 20 여개 였다는것이 이 우리말 어근으로 밝혀진다.

이상 말에 추가할 말이나 질문, 반론이 있으신분 Re 이나 꼬리글로...

 

http://cafe.daum.net/chunbuinnet  -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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