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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15 비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

작성자청원|작성시간15.01.10|조회수92 목록 댓글 0

 

 

 

Wien Neujahrskonzert 2015

2015 빈 신년음악회

Jubin Mehta, conductor

Wiener Philharmoniker

Golden Hall, Musikverein, Wien

2015. 01. 01

 

  1939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빈 필하모닉의 신년음악회는 즐겁고 경쾌한 음악으로 구성되어,

  음악으로 새해의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세계의 평화와 희망을 연주하며,

  오스트리아 국영방송에서는 전 세계 90여 국가에 송출하여 7억 명 정도가 함께 느끼고

  호흡하며 희망찬 새해를 연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도 음악 팬들을 위해 빈에서 연주회가 펼쳐지는 시간에 맞춰 영화관 대형 스크린을

  통해 동시(빈 현지시간 1월 1일 오전 11시 한국시간 오후 7시)에 중계되었습니다만,

  그시간 나는 낙산사 홍련암 일출보고 오너라 함께하지 못해

  늦게 유튜브 동영상으로 대신합니다.

 

  빈 필은 악장 중심으로 운영되는 오케스트라로 상임지휘자를 두지 않고,

  해마다 명망 있는 지휘자를 선정해 신년음악회의 지휘봉을 맡깁니다.

  올해 79세의 인도출신 주빈 메타(Zubin Mehta)가 1990, 1995, 1998, 2007년에 이어

  다섯 번째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빈 필하모닉 2015 신년음악회에서 오프닝 곡으로 연주한 주페(Franz von Suppe)의

  ‘빈의 어느 아침, 정오, 저녁 서곡(Ein Morgen, ein Mittag, ein Abend in Wien)’과

  앵콜곡으로 연주한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와 '라데츠키 행진곡' 3곡을 먼저 올리니 시간이

  넉넉하지 못한분은 각 곡당 연주 시간이 7~12분 정도인 세곡을 먼저 시청하시고,

  다음에 1부와 2부로 올린 풀 영상을 감상하시도록  나누어 올립니다. 

 

  Franz von Suppé, Overture 'Ein Morgen, ein Mittag, ein Abend in Wien'

  Morning, Noon, and Night in Vienna ; Overture

  프란츠 폰 주페, ’빈의 어느 아침, 오후, 저녁' 서곡

 

 

  Johann Strauss, Jr., An der schonen blauen Donau, Walzer, op.314

  The Blue Danube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왈츠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와 아버지 슈트라우스(1세)의 ‘라데츠키

  행진곡’은 빈 신년음악회의 고정 앵콜곡인데, 특히 도나우 직전에 지휘자와 빈필 단원들이

  관객에게 “프로짓 노이야르(Prosit Neujahr)”하고 신년인사를 외칩니다.

 

  '라데츠키 행진곡' 의 경우에는 청중들이 박자에 맞추어 박수를 치는 것으로도 유명하며,

  마지막 행진곡의 연주 때에는 지휘자가 관현악단이 아닌 청중들을 바라보며 지휘하는 것이

  관습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합니다.

 

  Johann Strauss, vater, Radetzky-Marsch, op.228

  Radetzky March

  요한 슈트라우스 1세, ‘라데츠키 행진곡’

  아래사진 관현악단이 아닌 청중들을 보며 지휘

 

 

  Vienna Philharmonic New Year's Concert 2015 Part 1

  Neujahrskonzert der Wiener Philharmoniker 2015 [Part 1]

  Franz von Suppé, Overture 'Ein Morgen, ein Mittag, ein Abend in Wien'

    (프란츠 폰 주제, ’빈의 어느 아침, 정오, 저녁' 서곡)

  Johann Strauss, Jr., Märchen aus dem Orient. Walzer, op.444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왈츠 ‘동방의 아침’)

  Josef Strauss, Wiener Leben. Polka francaise, op.218

    (요제프 슈트라우스, 프랑스 풍 폴카 ‘빈에서의 삶’)

  Eduard Strauss, Wo man lacht und lebt. Polka schnell, op.108

    (에두아르트 슈트라우스, 빠른 폴카 'Wo man lacht und lebt')

  Josef Strauss, Dorfschwalben aus Österreich. Walzer, op.164

    (요제프 슈트라우스, 왈츠 '오스트리아 마을 제비‘)

  Johann Strauss, Jr., Vom Donaustrande. Polka schnell, op.356

    (요한 슈트라우스 2세, 빠른 폴카 ‘도나우 강가에서’)

  기모노는 군데 군데 보이는데 한복은 찾을 수가 없네요. ㅎ~ 

 

 

  오스트리아의 마을제비

 

 

 

 

 

  Vienna Philharmonic New Year's Concert 2015 Part 2

  Neujahrskonzert der Wiener Philharmoniker 2015 [Part 2]

  Johann Strauss, Jr., Perpetuum mobile. Musikalischer Scherz, op.257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상동곡(常動曲)’-처음부터 끝까지 쉴 새 없이 같은 길이의 빠른

     속도로 연주되는 기악곡)

  Johann Strauss, Jr., Accelerationen. Walzer, op.234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왈츠 ‘가속도’)

  Johann Strauss, Jr., Elektro-magnetische Polka, op.110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전자기 폴카’)

  Eduard Strauss, Mit Dampf. Polka schnell, op.70

    (에두아르트 슈트라우스, 빠른 폴카 ‘힘내’)

  Johann Strauss, Jr., An der Elbe. Walzer, op.477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왈츠 ‘엘베 강가’)

  Hans Christian Lumbye, Champagner-Galopp, op.14

    (한스 크리스티안 륌비에, ‘샴페인 갈롭’)

  Johann Strauss, Jr., Studenten-Polka. Polka francaise, op.263

    (요한 슈트라우스 2세, 프랑스 풍 폴카 ‘학생 폴카’)

  Johann Strauss, vater, Freiheits-Marsch, op.226

    (요한 슈트라우스 1세, ‘장난꾸러기 행진곡’)

  Johann Strauss, Jr., Annen-Polka, op.117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안넨 폴카')

  Johann Strauss, Jr., Wein, Weib und Gesang. Walzer, op.333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왈츠 ‘술과 여자의 노래’)

  Eduard Strauss, Mit Chic. Polka schnell, op.221

    (에두아르트 슈트라우스, 빠른 폴카 '품위 있게')

  Johann Strauss, Jr., Explosions-Polka schnell, op.43

    (요한 슈트라우스 2세, 빠른 폴카 '폭발')

  Johann Strauss, Jr., An der schonen blauen Donau, Walzer, op.314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왈츠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

  Johann Strauss, vater, Radetzky-Marsch, op.228

    (요한 슈트라우스 1세, ‘라데츠키 행진곡’)

  '샴페인 갈로프' 연주 땐 웨이터가 갑자기 샴페인을 들고나와

  주빈메타가 각 수석주자들에게 나눠주면서 건배 ...,

  "다 같이 9988"(99세 까지 팔팔하게 살자. 이건 내 건배사임)

 

  올해는 1365년 합스부르크 왕가의 루돌프 4세에 의하여 법학·의학·문학의 3학부로

  출발 설립된 '빈대학' 650주년과 '빈공과대학' 200주년 기념으로

  특별히 '샴페인 갈로프'와 '슈트덴텐 폴카'가 연주되었다고 한다.

  1365년이면 우리나라는 고려말 공민왕(恭愍王) 14년입니다.

 

  왈츠 ‘술과 여자의 노래’

 

 

 

 

  빠른 폴카 '폭발'에서 우화가 내리고

  위 사진들은 동영상에서 캡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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