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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조립식주택] 신창 조립식주택시공을 탈축합니다. (2014년도)

작성자밥돌이|작성시간16.12.30|조회수413 목록 댓글 1

동민하우징의 2014년도 전원주택신축은 예년에 비하여 순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우선 장거리 전원주택건축을 일체 배제하고,

근거리 전원주택신축을 진행한것이 순탄한 전원주택신축의 바탕이 되었지요.

지난해까지만해도 전국을 무대로 전원주택공사를 진행하였지만,

장거리 전원주택신축으로 인한 경비손실등으로 인하여 손익계산에서 엄청난 손실을 초래해

많은 어려움과 건축주들의 불만을 초래해, 금년부터는 근거리 전원주택신축만을 고집하리라 다짐하며,

장거리 전원주택신축을 배제하였습니다.



2014년 초 신창 읍내리에 조립식전원주택 신축을 계약하였고,

그 조립식 주택공사를 진행하던 중.

읍내리 조립식주택신축현장 바로 옆 부지에 조립식주택 18평 시공을 허가 받아놓은 분을

읍내리 조립식주택 건축주분이 모시고왔습니다.


18평 조립식주택을 허가 받아놓으신 건축주분께서는

적은평수에 토목공사는 건축비용보다 많이 나올만큼 토목 개발행위를 받아놓으셨지요.

건축비용이 적어서

조립식주택으로 지을 예정이셨던, 건축주분께 너무도 과한 토목개발행위 설계였습니다.

또한 건축설계가 많이 미흡하였지요.

그저 건축허가만 받기위한 도면이랄까?....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우선 경비가 많이 발생되는 토목개발행위를 토목설계를 설계변경한다 생각하고,

경비 최소화하여 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당초 건축주의 조립식주택 부지는 지반이 푹 꺼진 형태의..

일반적으로 생각한다면, 그자리에 조립식전원주택을 짓는다는것이 불가할 정도의 푹꺼진 불모지대였지요.

하여,..

대형 덤프차로 재생골재와 흙을 번갈아 믹서하여, 약 40여대의 골재와 흙을 매립하여

지반을 높이 올려 전원주택부지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조경석을 반입하여, 지반을 예쁘게 만들고, 지반구축을 하였습니다.

건축을 하기 전까지,

건축주께서는 차마 이 땅에 정이들지않고..(건축주께서 매입하신땅이 아니고, 지주에게 돈을 빌려주었다가, 돈대신으로 받았기에, 땅의 가치에 대한 선택의 여지가 없으셨다고합니다.)

그저 허가만 받아놓고 부지를 팔 생각을 하셨다 합니다.

하지만 내눈에 안차는 땅이 남눈에 찰수가 없겠기에..

울며 겨자먹기로 조립식주택을 신축하게 된것이었지요..



하지만 전원주택부지를 올리고

조경석을 쌓고, 전원주택부지로 탈바꿈된 부지를 본 건축주께서는 200% 만족하셨습니다.

그저 주머니에 있는 사탕까지도 내줄정도로

불모지대의 탈바꿈에 너무도 감격스러워 하셨지요.



곧이어 토목지반공사가 마무리되고, 기초콘크리트 타설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철재가 반입되었습니다.












조립식주택을 짓기위한 철재골조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기둥을세우고, 보를 얹고, 트러스제작을 하였습니다.

조립식주택공사는 일사천리로 진행되었고,

하루하루 빠르게 변화되는 모습에, 시공자로서 너무 부담수러울정도로 건축주는 감격스러워 하셨습니다.




시공자로서 늘 보편적인 조립식주택을 시공하는것이었지만,

건축주께서는 버리려고 했었던, 불모지대의 전원주택부지가

아름다운 전원주택부지로 탈바꿈되었던것에 감동스러웠기에,

사소한 미진한 공사내용에도 불구하고, 그저 늘 감사하고 고마워했지요.

늘 새벽같이 출근하여, 밤늦도록 현장에서 청소를 도맡아하시고, 노무자들 커피대접을 해주셨지요.



읍내리 조립식주택현장에 철골공사가 끝나고, 조립식패널이 도착하였습니다.

마친 새벽에 비가온 관계로 지반이 부실하여,

크레인 작업이 여의치 않아, 지하수의 크레인 협조를 받아

크레인 두대로 조립식패널을 공수하였습니다.




과거의 조립식주택시공은 조립식패널 벽체 한개 그리고 지붕패널 한개를 시공하여 살았습니다.

하여...

과거의 조립식주택은 많이 추웠지요.

과거의 조립식주택은 단열은 잘 안되었고,

모든 조립식주택이 단열이 잘 안된다는 고정관념을 만들었지요.

동민하우징은 수년전 조립식주택 시공을 공급하면서,

이러한 조립식주택단열의 개념을 확 바꾸어 시공하였습니다.

창문의 페어유리처럼,

유리가 한장이었던 과거에 유리에서 이슬이 줄줄 흐르는 결로현상이 두두러졌고, 너무도 추웠지요.

하지만 유리가 이중으로 공기층을 넣고, 시공된 페어유리는 결로가 발생되지 않고, 춥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페어유리의 개념을 조립식주택시공뿐 아니라,

모든 전원주택시공에 공간층의 원리를 둔 여중벽체, 이중지붕의 원리를 도입하여, 시공하였더니

아주 훌륭한 단열 전원주택을 얻게 되었지요.


하여. 읍내리 조립식주택시공도

이중벽체 이중지붕의 원리에 충실하여, 시공을 하였습니다.

100미리 패널을 세우고, 공간층 50미리를 두고, 다시 100미리 패널을 시공하여 벽체두께 250미리를 만둘었습니다.

지붕은 150미리 지붕재를 두고, 공간층을 두고 다시 100미리 패널을 시공하였지요.





곧이어 패널공사가 마무리되고, 내부 보일러 공사가 진행되고, 인테리어 공사도 진행되었습니다.

도배 공사 및 조명공사도 진행되었지요.







그리고 공사시작 1개월만에 건축주께서는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건축주분께서는 지주에게 돈을 대여하여주고, 그돈을 받을길이 없어

토지로 대여금을 대토하였지만,

그 대토가 차마 전원주택부지로서도 농사용으로 가치도, 가치부재였기에

많은 심적이 고통과 번민을 하셨습니다.

주변토지보다 몇미터는 푹 꺼져있어, 매물로 내놓아도 쳐다보는 이없고,

그곳에 집을 짓고 살자니, 푹꺼진 토지에 산고랑이어서 물은 밀어닥칠것이고,

그저 암담한 토지였기에...

그리고

전재산을 빌려주었다가, 그나마 찾은 대토였기에,

이 토지를 바라보는 건축주의 속마음은 늘 억울하고 안타까웠었지요.



하지만 이제 이 토지는 바뀌었습니다.

불모지대였던것이

어디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명터로 바뀌었지요.

읍내리 시내가 다 내려다 보이고, 그러면서도 그리 높지 않아 접근성이 아주 좋지요.

바로 아래 걸어서 이백미터도 안되는 지역에 마트 및 식당 약국 병원도있어,..

도심속의 전원주택...

도시 인프라가 있는 전원주택의 높은 전원주택가치를 갖고있는 전원주택부지가 되었지요.


몸이 불편하신 연로하신 어머니를 모시고,

아침 저녁으로 손수 밥수발을 드시고, 세탁이며, 가정사 모든이릉ㄹ 도맡아 하시면서도

조립식전원주택부지로 많은 애간장을 태웠으면서도,..

늘 웃음으로 세상을 대하시는 건축주의 여유있는 그 마음은

이 조립식주택을 신축하는 공사기간 내내 많은 귀감이 되었습니다.

이 조립식주택을 신축하는 기간내내

너무도 감격스러워하시고, 너무 좋아하셨던 건축주님..

그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

하지만 어찌 늘 감동만 있었겠습니까..

미진한 내용들도 퍽이나 많았을터인데,..

그 모든것을 다 감수하시고, 그저 감사하기만하셔서..

시공자로서 너무도 미안하였고, 너무도 고마웠습니다.

모쪼록 사랑하시는 어머니를 모시고

오래도록 건강하고 화목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위 사진은 읍내리 조립식주택을 완공한 뒤 회식하는 모습입니다.^^>










동민하우징(천안, 아산 전원주택 시공)


단열 조립식주택 | 단열황토주택 | 현대식 개량한옥 시공전문업체


T. 041) 532-4936


 


"위 주택은 건축주 직영으로 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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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전원지기 | 작성시간 16.12.30 출석부도 없고, 일단 여기에 흔적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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