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동상이몽

기초한문~ 21 여(如), 불여(不如) / 22 약(若)

작성자고요2|작성시간17.12.06|조회수593 목록 댓글 0


21. (), 불여(不如)

* : ~와 같다. ~와 같이하다. ~처럼 만일 ~라면

* 不如 : ~만 같지 못하다. 不如 뒤에 오는 말이 더 낫다는 뜻이다.

 

21-1. 다음을 해석하시오.

如履薄氷

讀如字

 

其臭如蘭

尊師如君父

 

出門如見大賓

愛日者如此

君子之交淡如水

 

遠族不如近隣

知之者不如好之者

地利不如人和

 

힌트

如履薄氷 얇은 얼음을 밟는 것과 같다.

讀如字 : 글자대로 읽는다 (원래의 글자대로 읽으라는 뜻. 한 글자에 여러 훈과 음이 있을 때 첫 번째로 읽히는 것을 가리킴)

二人同心하니 其利斷金이로다 同心之言其臭如蘭이로다 : 두 사람이 마음을 함께 하니 그 날카로움이 쇠를 절단한다.

                                                                                마음을 함께 하는 말은 그 향기로움이 난초와 같다. (金蘭之契)

尊師如君父 : 스승 존경하기를 임금과 어버이같이 한다.

出門如見大賓 入室如有人 : 문을 나갈 때에는 큰 손님을 뵙듯이 하고, 방으로 들어올 때에는 사람이 있는 듯이 하라.

愛日者如此 : 날을 아낀다는 것이 이와 같다.

君子之交淡如水 小人之交甘若醴 : 군자의 사귐은 담박하기가 물과 같고, 소인의 사귐은 달기가 단술과 같으니라.

遠族不如近隣이라 : 먼 친척은 가까운 이웃만 같지 못하다.

子曰 知之者不如好之者好之者不如樂之者니라 :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도를) 아는 자는 좋아하는 자만 못하고, 좋아하

                                                                         는 자는 즐거워하는 자만 못하다.”

孟子曰 天時不如地利地利不如人和니라 : 맹자가 말씀하시기를, “천시는 지리만 못하고, 지리는 인화만 못하느니라.”

 

 

22. 같을 약, 만약 약()

* : 같을 약, 만약 ~라면 (도 이 의미로 쓰인다.)

* <만약>으로 쓰일 때는 뒤의 어느 지점에서 이 잘 나온다.

 

22-1. 다음을 해석하시오.

上善若水

浮生若夢

 

若此不已~

若非義干請~ (간청 = 청탁)

 

若幼而無敎~

子若不言이면 ~

 

若人作不善하여 ~

春若不耕이면 ~

 

若夫敬身一篇~

 

不若投諸江 ~

制倭船莫若火藥

 

힌트

上善若水 水善利萬物而不爭 居衆人之所惡 故幾於道 최상의 선은 물(의 작용)과 같다.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하면서도 다투

                                                          지 않고, 뭇사람들이 싫어하는 곳에 머물러 있는다. 그러므로 (물은) 도에 가깝다.

而浮生若夢하니 爲觀機何: ~ 뜬 인생이 꿈과 같으니 즐거움이 얼마나 되리요?

若此不已則鄕俗漸可變也리라 : 이와 같이 하여 그만두지 않는다면 지방의 풍속을 점점 변화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若非義干請當一切勿爲也니라 : 의롭지 못한 청탁 같은 것은 일절 하지 말아야 한다.

若幼而無敎하여 至於旣長이면 則習非放心하여 敎之甚難이니 : 만약 어려서 가르치지 앟고서 이미

                                        장성함에 이르면 나쁜 것을 익히고 방심하게 되어 이를 가르치기가 심히 어려우니 ~

子若不言이면 可以得官이로되 惜哉로다 : 자네가 만약 (나를 몰래 찾아와서 벼슬을 구하겠다는)

                                                             을 하지 않았으면 벼슬을 얻을 수 있었는데, 아깝도다!

若人作不善하여 得顯名者人雖不害天必戮之니라 : 만일 사람이 선하지 앟은 일을 해서 세상에 드러난 이름을

                                                                   얻은 자는 사람이 비록 해치지 않더라도 하늘이 반드시 죽이느니라.

春若不耕이면 秋無所望이라 : 봄에 만약 밭을 갈지 앟으면 가을에 바랄 바가 없다.

若夫敬身一篇~ : 경신 한편으로 말하면 ~ (若夫 ~ : ~로 말하면)

不若投諸江而忘之 : (그것을) 강에 던져서 (그것을) 잊어버리는 것만 같지 못합니다.

崔茂宣嘗曰 制倭船莫若火藥이라하니라 : 최무선이 일찍이 말하였다. “왜구의 배를 제압하는 데는 화약만한 것이 없다  

    

 

다음을 해석하시오. (1~22 응용)

文王視民如傷

人生不學如冥冥夜行

朱文公曰 守口如甁 防意如城

子曰 吾嘗終日不食 終夜不寢 以思 無益 不如學也

子曰 若聖與仁 則吾豈敢

若得美味 歸獻父母

若聽一面說 便見相離別

天若改常 不風則雨

道念 若同情念 成佛多時

若欲養父母 愼勿以不義物汚兩親

 

힌트

文王視民如傷하시며 : 문왕은 백성을 보기를 다칠 듯이 여기셨으며 (백성이 다칠까봐 염려하듯이)

太公曰 人生不學이면 如冥冥夜行이니라 : 태공이 말하였다. 인생이 배우지 않으면 어둡고

                                                            어두움이 밤중에 길을 가는 것과 같다.

朱文公曰 守口如甁하고 防意如城하라 : 주문공이 말하였다. 입을 지키기를 병과 같이 하고,

                                                         뜻을 막기를 성과 같이 하라.

子曰 吾嘗終日不食하며 終夜不寢하야 以思하니 無益이라 不如學也로다 :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내 일찍이 종일토록 밥을 먹지 않으며 밤새도록 잠을 자지 않

                               고서 생각하니, 유익함이 없었다. 배우는 것만 같지 못하였다.”

子曰 若聖與仁則吾豈敢이리오 :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성과 인으로 말하면(만약 사람들

                                                  이 나를 성인과 인자라고 말한다면) 내 어찌 감히 자처할 수 있겠는가? ...”

若得美味어든 歸獻父母하라 ; 만약 맛있는 음식을 얻거든 돌아가 부모께 드려라.

若聽一面說이면 便見相離別이니라 : 만약 한 쪽의 말만 들으면 곧 서로 이별함을 볼 것이니라.

天若改常이면 不風則雨人若改常이면 不病則死니라 :

                                        하늘이 만약 상도(常道)를 변하면 바람 불지 않으면 비가 오고, 사람이 만약

                                        상도를 변하면 병들지 않으면 죽느니라.

公心若比私心이면 何事不辦이며 道念若同情念이면 成佛多時니라 :

                                공을 위하는 마음을 만약 사를 위하는 마음처럼 한다면 무슨 일인들 다스리지 못할 것이며

                                도를 향하는 마음을 만먁 정을 생각하는 마음처럼 한다면 부처를 이룬지가 이미 오래니라.

若欲養父母어든 愼勿以不義物汚兩親하라 : 만약 부모를 봉양하고자 한다면 삼가 의롭지 않

                                                               은 물건으로써 양친을 더럽히지 않도록 하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