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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기초한문~ 25 소(所) / 26 소이(所以)

작성자고요2|작성시간17.12.07|조회수2,912 목록 댓글 0


25. ()

* 바 소()‘~(, )’의 뜻이다.

   현대에는 ‘~으로 불완전명사로 해석하는 것이 보통이다.

* 뒤에 오면 : , 장소의 뜻으로 쓰인다. 住所(사는 곳), 名所(이름난 곳), 場所(마당 자리, 어떤 곳)

 

25-1. 다음을 해석하시오.

所欲

所惡 소오

 

無所有

無所得

 

無所歸

無所識

無所違

 

我所欲 = 我之所欲

我所惡 = 我之所惡

 

人之所欲莫甚於生

人之所惡莫甚於死

 

人之所敎 我亦敎之

 

힌트

所欲 : 하고자 하는 바(), (원하는 것)

所惡 : 싫어하는 바()

無所有 : 가지고 있는 바가(것이) 없다.

無所得 : 얻은 바가(것이) 없다.

無所歸 : 돌아갈 바가(곳이) 없다.

無所識 : 아는 바가(것이) 없다.

無所違 : 어기는 바가(것이) 없다.

我所欲 = 我之所欲 : 내가 원하는 바()

我所惡 = 我之所惡 : 내가 싫어하는 바()

人之所欲 莫甚於生 : 사람들이 원하는 바가 삶보다 심한 것이 없다.

人之所惡 莫甚於死 : 사람들이 싫어하는 바가 죽음보다 심한 것이 없다.

人之所敎 我亦敎之 : 남이 가르치는 것은 나도 가르친다.

 

 

26. 소이(所以)

* 所以 : (~하는) 것이다. / (~하는) 방법 까닭 이유이다.

  所以가 나오면 우선 이 두 뜻 중의 하나로 해석해 보면 된다.

* 所以然 : 까닭, 이유

* 所以 ~ : ~하는 까닭은 / ~ 하는 것은

 

26-1. 다음을 해석하시오.

師者所以傳道受業解惑也

三代之學皆所以明人倫也

 

人之所以異於禽獸者 幾希하니

君子 所以異於人者以其存心也~

 

言行 君子之所以動天地也

樂也者 所以使人心感發也

 

子曰 視其所以하며 觀其所由하며

人所以貴 以其倫綱

 

日月星辰之所以行 (문장이 아니고 구())

吾所以有大患者 爲吾有身 :

 

힌트

存其心하여 養其性所以事天也: 그 마음을 보존하여 그 성을 기름은 하늘을 섬기는 것이요,

古之學者必有師이니 師者所以傳道受業解惑也: 옛날의 학자에게는 반드시 스승이 있었

                                     으니, 스승은 도를 전해주고 학업을 주고 의혹을 풀어주는 바()이다.

游氏曰 三代之學皆所以明人倫也: 유씨가 말하였다. “삼대의 학문은 모두 인륜을 밝힌 것이었으니 ...”

孟子曰 人之所以異於禽獸者 幾希하니 庶民去之하고 君子存之니라 : 맹자께서 말씀하셨. 사람이 금수와 다른 것이

                       얼마 안 되니, 서민(중인)들은 이것을 버리고, 군자는 이것을 보존한다.

孟子曰 君子所以異於人者以其存心也君子以仁存心하며 以禮存心이니라 :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가 일반인과 다른 것은 그 마음을 두기 때문이니,

            군자는 인을 마음에 두며 예를 마음에 둔다.

言行君子之所以動天地也可不愼乎: 말과 행실은 군자가 천지를 동하는 것이니,

                                                               삼가지 않을 수 있겠는가.

樂也者所以使人心感發也니라 : 음악이라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켜 분발하게 하는 것이다.

子曰 視其所以하며 觀其所由하며 :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 하는 것을 보며, 그 이유를 살피며, ...” (여기서 所以할 때의

                                                  (하다)와 같다고 함. 그래서 하는 으로 해석한다고 함, 논어 위정, 10)

人所以貴以其倫綱이니라 ; 사람이 귀한 이유는 그 오륜과 삼강 때문이니라.

宜當告之 以日月星辰之所以行 : 마땅히 일월성신이 운행하는 까닭을 말해주겠다.

吾所以有大患者 爲吾有身 :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은 내게 몸이 있기 때문이다.

    

 

다음을 해석하시오. (1-26 응용)

道之所存 師之所存也

愚民有所欲言

學者所患 惟在立志不誠이니 ~

思朝之所爲之事

時習之則所學者在我

所以輔仁이라

政之爲言正也所以正人之不正也

三代之學皆所以明人倫也

... 邦無道所以免禍

知仁勇三者天下之達德也所以行之者一也니라

 

힌트

道之所存師之所存也: 도가 있는 곳이 스승이 있는 곳이다.

故 愚民有所欲言하여도 而終不得伸其情者 多矣: 그러므로 어리석은 백성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있어도 끝내 그 듯을 펴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學者所患惟在立志不誠이니 才或不足非所患也니라 : 학자가 근심할 바는 오직 뜻을 세움이

                                 성실치 못한 것에 있을 뿐이니, 재주가 혹시 부족한 것은 근심할 바가 아니다.

曉起하여 思朝之所爲之事하고 食後思晝之所爲之事하고 就寢時思明日所爲之事하라 :

                            새벽에 일어나서는 아핌에 해야 할 바의 일을 생각하고, 밥을 먹은 뒤에는 낮에 해

                            야 할 바의 일을 생각하고, 잠자리에 들 때는 다음날 해야 할 바의 일을 생각하라.

時習之則所學者在我: 때로 익힌다면 배운 것이 내 몸에 있다.

所以輔仁이니 不如己則無益而有損이니라 : 벗은 인을 돕는 것이니, 자기만 못하다

                                                                          면 유익함은 없고 손해만 있을 것이다.

政之爲言正也所以正人之不正也: 정사란 말은 바로잡다의 뜻이니, 사람의 바르지

                                                            못한 것을 바로 잡는 것이다.

游氏曰 三代之學皆所以明人倫也...” : 유씨가 말하기를, “삼대의 학문은 모두 인륜을 밝히는 것이다. ...”

邦有道所以不廢邦無道所以免禍: 이는 나라에 도가 있을 때에는 버려지지 않을

                                                    수 있고, 나라에 도가 없을 때에는 화를 면할 수 있는 것이다.

天下之達道五所以行之者三이니 曰君臣也父子也夫婦也昆弟也朋友之交也 五者天下之達道也知仁勇三者天下之達德也所以行之者一也니라 : 천하의 공통된 도리가 다섯 가지인데 이것을 행하는 것은 세 가지가 있다.

                            군신·부자·부부··붕우간의 사귐은 천하의 다섯 가지 공통된 도리요,

                            ··용 세가지는 천하의 공통된 덕이니, 이것을 행하는 것은 한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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