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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를 말한다 !

지관 겸수로 정견을 가져라!

작성자눈꽃|작성시간13.11.10|조회수100 목록 댓글 3

삼매로 "오온 즉 공"임을 알아... 지혜가 일어나고 생사를 여읜다.

사띠로 "공 즉 오온"임을 알아... 슬픔이 일어나고 열반을 여읜다.

 

큰 지혜와 큰 슬픔을 모두 함께하니,  있음과 없음이 함께 한다.

그리하여 생사를 여의는 지혜를 얻고, 열반을 여의는 큰 슬픔을 안다.

 

삼매와 사띠로 윤회와 열반을 함께 막으며

큰 지혜와 큰 슬픔은 따로 있지 않다.

 

없음에서는 있음도 없음도 없다.

있음이라는 법에선 있다는 산냐와 없다는 산냐가 쌍조고

없음에서는 그 둘을 막아 쌍차다.

그 둘을 함께 고려하면 쌍조쌍차가 된다.

 

지관겸수하니 쌍조다.

하지만 지관 겸수하니...

지와 관이 따로 있지 않아 쌍차한다.

 

세우지 않으면 허뭄도 없다. 더 나아가 세우는게 허무는거다.

그런즉 무아가 선명하려면 "나"를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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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즉설주왈 | 작성시간 13.11.11 열반이니 뭐니 보다 고락을 겪으면서 살아갈 때가 참 행복입니다.
    다시 돌아가지 못해 슬프기도 합니다.
  • 작성자즉설주왈 | 작성시간 13.11.11 같이 어룰려 살 때가 좋은 거죠.
    근데 화엄 회원분들과 언제 만나죠?
  • 작성자즉설주왈 | 작성시간 13.11.11 같은 사람인데 별 다른 사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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