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 고갯길/ 수훈
플래카드 걸려있던
어느 방배동 고갯길
아이들과 찾아들었다
연년생도 안 되는
두 아이 민망할 정도
그런데 가수, 옥희 선생
식당 주인을 떠나
그 모습 아름다워요
유튜브 통해서
세상과 이별 소식에
명복을 빕니다
살아생전처럼
저세상에서 이승처럼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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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 고갯길/ 수훈
플래카드 걸려있던
어느 방배동 고갯길
아이들과 찾아들었다
연년생도 안 되는
두 아이 민망할 정도
그런데 가수, 옥희 선생
식당 주인을 떠나
그 모습 아름다워요
유튜브 통해서
세상과 이별 소식에
명복을 빕니다
살아생전처럼
저세상에서 이승처럼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