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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문학

방배 고갯길/ 시

작성자원영, 조철수 작가|작성시간26.06.22|조회수12 목록 댓글 0

방배, 고갯길/ 수훈

플래카드 걸려있던
어느 방배동 고갯길
아이들과 찾아들었다

연년생도 안 되는
두 아이 민망할 정도
그런데 가수, 옥희 선생
식당 주인을 떠나
그 모습 아름다워요

유튜브 통해서
세상과 이별 소식에
명복을 빕니다

살아생전처럼
저세상에서 이승처럼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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