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원영
약속시간 잡아놓으면 그날이 그리워진다
무슨 의상 좋을까 헤어 문제 아닌 몸 향수도 챙긴다 또는 걸음걸이도 예쁘게 젊은 날 이런 시절 있었다 늦어도 빨라도 어느 커피숍에서 두근두근 장가 시집가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보면 그런 시절 있다는 것이 아름다웠다
지금 그런 느낌 세월 따라 사라져 간 지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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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원영
약속시간 잡아놓으면 그날이 그리워진다
무슨 의상 좋을까 헤어 문제 아닌 몸 향수도 챙긴다 또는 걸음걸이도 예쁘게 젊은 날 이런 시절 있었다 늦어도 빨라도 어느 커피숍에서 두근두근 장가 시집가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보면 그런 시절 있다는 것이 아름다웠다
지금 그런 느낌 세월 따라 사라져 간 지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