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눈석은 남았는데
양지쪽 언덕아래
녹색 순이 돋아나니까
복수초가 보고 싶었다
천리포수목원으로 가서
천리포수목원에 갔을 때
바닷바람은 차갑고
물결은 울렁이는데
노을이 퍼진다
나의 마음은 노을로 향하고
노을은 이미 나의 가슴에 자란다
해송집 창문밖에는
별이 반짝인다
달빛도 거침없이 지나간다
어느 누구도 막지 않는다
그냥 지나간다
철썩이는 파도는
내일 아침에
복수초를 만날
이야기를 갖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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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
눈석은 남았는데
양지쪽 언덕아래
녹색 순이 돋아나니까
복수초가 보고 싶었다
천리포수목원으로 가서
천리포수목원에 갔을 때
바닷바람은 차갑고
물결은 울렁이는데
노을이 퍼진다
나의 마음은 노을로 향하고
노을은 이미 나의 가슴에 자란다
해송집 창문밖에는
별이 반짝인다
달빛도 거침없이 지나간다
어느 누구도 막지 않는다
그냥 지나간다
철썩이는 파도는
내일 아침에
복수초를 만날
이야기를 갖고 온다